드디어 질렀습니다.
그동안 외장 밧데리로 맥북프로를 등에 짊어 지고 다니는 어이없는 상황이 있곤 했었는데요. 눈독들이고 있었던 외장 배터리를 구입했습니다.
아이폰을 위한 외장 배터리로 제가 생각했던 기준은 딱 3가지 였습니다.
1. 작고 가벼운 휴대성
2. 아이폰 풀충전 1번 이상.
3. 착한 가격
그래서 결정했던것이 위에 보이는 깜냥 KL-2200 이네요. 무겁고 크고 용량도 든든한 애니차지4가 마구마구 땡겼지만, 애초에 세웠던 위의 세가지 조건을 충족하는 깜냥으로 최종 결정 하였습니다.
택배를 받고 보니, 정말 심플하니 좋더군요. 각종 필요없는 케이블도 한개도 없고 딱 배터리 본체 한개만 달랑 들어 있습니다.
이제.. 아이폰 외장 배터리로 맥북 들고다닐일은 없어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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