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묘의 창의력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저는 세번째 발표자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새벽부터 배가 아파서 입맛도 별로 없고 그랬었는데,

저로서는 첫번째 세미나 발표이고 해서 굉장히 긴장을 했나 봅니다.

전날 먹은 상한 보리차가 원인이라고 내심 단정지었었지만,

세미나가 끝나고 뒷풀이로 먹은 저녁은 맛있게 잘도 넘어가네요. ^^

지난 3주간의 부담과, 압박에서 벗어나는 순간이었죠 하하.

오늘은 편한마음으로 잠자리에 들어갑니다. ^^

아래는 발표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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