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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Year holidays 2009 - 085  

사진 http://www.flickr.com/photos/poyo 에서 발췌


2009년이 오고, 벌써 4일이나 지났습니다.
그동안 미뤄두고 있었던 새해 계획을 주말을 이용해서 세웠습니다.
계획을 세우면서 작년의 계획도 돌아보게 되었는데요, 작년의 계획은 절반의 성공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영어공부에 실패한것이 큰 원인이었고,
건강부문에서도 하반기에 몸무게가 불면서 별로 좋지 못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계획에 대한 내용은 블로깅을 하지 않았었는데, 올해부터는 블로깅에 이런 내용도 담아 볼까 합니다. ^^

자 , 그럼 올해 2009년 기축년은 어떤해가 될까요? 저의 계획을 간단히 리뷰해 봅니다.
일단, 큰 항목으로는 "일, 자기계발, 건강, 블로깅" 의 4가지를 설정했습니다.

일은 40% 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구요.
지금 하고 있는 픽짜 서비스 개발과, 아직은 모르는 또 다른 무엇인가로 되어있습니다. 경험상 시간이 지나면 일이 계속 생기는것을 표현한 것입니다. 일은 제가 가족을 부양하고 보람을 찾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기도 하기 때문에 내용은 간단하나 무조건 해내야 하는 부분입니다. 자기계발은 포기해도 일은 포기 못하는것이죠 ^^;

자기계발은 30% 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새해가 시작할때마다, 그리고 계획을 세울때마다 항상 즐겁게 계획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항상 의욕만 앞서 너무 많은 계획을 세우는 우를 범하기도 하지요. 자기계발 항목중에 작년과 달리 "독서" 가 추가 되었습니다. 2008년을 돌아보니 책을 너무 안읽은거 같아서 말이지요. 반성하고 고쳐나가야 할 부분입니다.
또한, 올해는 의욕만 앞서서 너무 많은 계획을 세우는 우를 범하지 않기 위해서 아주아주 간단한 프로젝트로 개인 프로젝트를 하나 하기로 했습니다. ( 작년에는 분기당 한개씩하는 초절정 의욕을 보였더랬지요, 실행된건 한건도 없습니다. ㅜ.ㅜ 반성합니다. ㅜ.ㅜ ) 대신에, 올 한해 계속해서 버전업을 하기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 1년동안 꾸준히 버전업을 하면 100점 ㅋㅋ)
미자막으로 자기계발의 최대고비, 매년 초만 되면 나오는 그것, 바로 영어 항목이 올해도 빠짐없이 자기계발 항목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작년의 실패를 거울삼아, 좀더 실천하기 쉽고 욕심부리지 않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구체적인 계획은 밝히지 않습니다. 창피합니다. ^^;;; )

다음은 건강입니다. 건강은 20% 의 비중을 차지 합니다.
30대초반을 거의 지나가는 나이가 되니 건강은 더욱더 중요해 지는 느낌입니다. 건강을 잃으면 전부 다 잃는 것이라는 말도 있듯이 건강할때 건강을 챙기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 그동안 등한시 했던 헬스, 열심히 할겁니다. 주 3회로 책정 했습니다. 그리고 불었던 몸무게도 다시 62 Kg 대로 줄여야 하겠습니다. 목표가 명확하니 년말에 평가하기는 좋곘네요 ^^;;

마지막으로 블로깅 입니다. 10% 의 비중을 차지합니다.
올한해, 제 행적을 기록을 잘해보고 싶은 마음에 10% 비중으로 넣었습니다. 아무도 찾지 않는 썰렁한 블로그지만 제 나름대로 열심히 기록해 보려고 합니다. 특히, 올해 계획을 제대로 실천하고 있는지 자기계발에 관련된 포스팅을 주로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평가 항목으로는 주 2회 포스팅을 하기로 했습니다. 주2회 하는지 지켜봐 주세요. ㅋㅋ

정말 작년에 비해서 무지 간단하네요. 지금의 의지가 년말까지 쭉 이어지도록 매번 읽어볼 수 있도록 자주자주 계획에 대한 포스팅을 해야 겠습니다.

모두들, 2009년 한해는 계획하셨던 일들 전부 잘되길 바랍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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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그런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오늘을 후회없이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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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회사를 얼마전 퇴사하셨던 분이 어제 저녁에 회사로 놀러(?)왔습니다.

일 얘기도 있고, 놀기도 할겸 와서 이야기를 시작했는데,

일,연예,직원들 이야기, 자기계발 등등 매우 다양한 주제로 장시간 이야기를 했습니다.

대체로 일 이야기 였고, 결론은 으쌰으쌰 잘해보자로 끝났는데 이번 대화를 통해서 느끼는게 많았습니다.

일단은 내 자신에대에 돌아보는 계기가 또 되었습니다.

나름 치열하게 산다고 생각했는데, 돌이켜 보면 생각만 치열하게 한게 아닌가 싶네요.

뭐 해보겠다고 이것저것 시작한건 많지만 과연 끝을 본것은 얼마나 있는가.

연초에 원대한 꿈을 가지고 세웠던 자기계발 계획은 어디로 가고 지금은 없는가.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는데 왜 안하고 있는가.

할 수 있는걸 알지만, 정말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나 자신에 대한 확신은 왜 없나.

등등.

연말이 다가와서 그런걸지도 모르겠습니다.

많은 생각이 있었지만, 한가지씩 정복해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시작은 많이 해봤으니, 이제 끝을 내는 방법을 찾아야 겠다는것.

끝을 내기엔 너무 원대한(?) 목표를 가졌다면 목표를 작게 가져갈 것이고

끝을 내기에 의지가 부족했다면 의지를 좀더 강하게 가져갈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할 것이고

끝을 내기에 나 이외에 사람이 필요하다면 누군가와 같이 진행해 볼거란 이야기지요. ^^

그에대한 블로깅을 해볼까도 생각중입니다만, 제 자신에대해 너무 민감한 이야기가 될 수도 있으므로 패쓰! ㅋ

연말이 다가오니, 자꾸만 돌아보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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