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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자동차를 끌고서 출근을 하였습니다.
수서에 있는 회사에 출근을 하려면 남부순환도로는 필수라서...
항상 막히는 길임을 알기에 조금 서둘렀지요.
보통 지하철을 타고 가면 1시간 15분 정도 걸린답니다.
집문을 나서서 회사 문까지말이에요..

평소보다 30분정도 이른 6시 45분 정도에 출발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시간에도 막히더군요.
서울대입구역 근처 4거리.. 와.... 대단하더군요. 봉천에서 서울대입구역까지 한정거장을 50분에 걸쳐 갔드랬습니다. 좌회전 차로에서 새치기 하는 차량에... (<== 이놈들 완전 짜증입니다.)  사거리에서 직진, 좌회전, 우회전 하는 차량들이 서로 서로 꼬리물기를 하는 바람에 직진일때 직진을 못하는 상황 발생.. 사태는 더욱더 악화되었었죠...

이길을 지나면서 어떻게 해결을 못할까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만... 에휴.. 딱히 묘안이 떠오르지가 않네요. 좌회전 차로에서 새치기 하는 차량만이라도 어떻게 막으면 좀 좋아질꺼 같습니다만,이걸 막기도 힘들어 보이네요.

그래서, 결국엔 2시간 30분만에 회사에 도착하였습니다.
거참.. 다음에 차를 몰고 회사를 가게 되면 그때는 30분더 일찍 나가 보렵니다.
길에서 버리는 시간은 너무 아까워요~

아참, 남부순환로 이용하시는 분들... 모르시는 분들은 할말 없지만, 알고서도 남들보다 조금더 빨리 가겠다고 좌회전 차로 타고 오시다가 슬쩍 끼어들기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기다리는 분들 열받습니다~

에효. 이제 그만 일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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