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말( 그러니까 어제죠. ^^;;; ) 니콘 d40을 지르고 말았습니다.
오후에 만났던 친구녀석의 뽐뿌질에 견디지 못했다고 해야 할까요.
아니면, 기름몰의 쿠폰 마케팅에 넘어갔다고 해야 할까요.
이제 저도 DSLR 로 넘어가네요.

그런데, 지르고 나서 생각하니, 온라인 쇼핑몰의 쿠폰 마케팅은 정말 대단한것 같습니다.
쿠폰과, 무이자 할부의 포스로 나름 고민하고 있는 소비자들을 강력히 유혹하는게 느껴집니다. 특히 사람의 심리라는것이, 어제부로 만료되는 13% 할인쿠폰을 보니, 그동안 갈등했던것을 지름신이 내려와 지르게 만들더군요. 지르고 난뒤, 클럽에 가보니, 대부분의 유저들이 쇼핑몰의 할인쿠폰 마케팅에 넘어가는거 같더군요. 조금만 생각해보면, 앞으로 어차피 쿠폰 또 줄텐데.. 좀더 심사숙고해서 사도 될텐데 말이에요. '오늘' 만료가 된다고 생각하면 뭔가를 사야 된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더군요.. 크크

무섭습니다. -_-;

올해는 이제 그만 지를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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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그런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오늘을 후회없이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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