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 아파트 살면 뭐하나, 당장 쓸 돈이 모자라는데…

오늘 네이트에 로그인을 하니, 이런 기사가 띵 하고 뜨더군요..
딱 제가 요즘 고민하고 있던 내용이었습니다.
이 기사에 나오는 내 집은 갖고 있지만, 당장 쓸돈은 없는...
집은 마련했지만, 빚에 허덕이는....
뭐 그런 사람들.. 남의 말 같지가 않더군요.

요즘 저는 내년에 있을 이사 문제로 머리를 굴리고 있습니다.
아이는 하나더 있어야 할꺼 같고.. 집은 좁고.. 지금있는 18평 아파트에서 좀더 넓혀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은거지요.

이리저리 머리를 굴려보아도, 뾰족한 답은 안보입니다. 집을 팔고, 그때까지 모은 돈에, 대출까지 받아서 집을 옮기고 나면, 대출금 갚느라고 허덕이겠지요? 그렇다고, 허덕이지 않을정도로 대출을 받으면 원하는 집을 옮길 돈이 안될 것이구요... ^^;;

사실 요즘에는 여기저기에서 돈을 끌어다가 최대한 빨리 집을 사는것이 잘하는 짓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얼마 안있으면 부동산 거품이 빠지면서, 집값이 내려갈거 같기도 하구요. 저 기사대로 여기저기 돈 끌어다가 10억자리 집을 사면 뭐 합니까. 당장 쓸돈이 없어서 허덕이며 살아야 하는데 말이죠.

과연 어떻게 사는것이 잘 사는 것일까요.
적당~히 돈 모으면서, 쓸꺼 쓰고.. 이런것이겠지요?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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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동산 때문에 전국이 들썩인다.
어떤 사람은 지방에서 돈싸들고 서울에 아파트 사러 왔다고도 하고,
어떤 사람은 4억짜리 집을 사는데, 3억을 대출 받아서 산다고 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3년동안 부어왔던 주식, 펀드, 적금 등을 중도해지 하고, 대출까지 받아서 아파트를 산다고 한다.

이렇게 부동산 광풍이 불고 있는데...
이렇게 대출 받아서 아파트를 사람들의 내면에는 , 4억짜리 집을 3억 대출 받아서 사도 1~2년후에는 6억이 되어 있을것을 생각하고, 그때 팔아서 대출금 갚고, 그동안 낸 은행이자 까지 계산해도 1~2억은 남는다는 생각이 저 속에 있겠지.

그런데, 내 느낌에는 이제 아파트는 꼭지다.
정부는 아파트 정책 쏟아내지, 대출 금리는 오르지, 무리하게 대출 받아서 아파트 샀던 사람들이 정책을 못이기고, 세금을 못이기고, 대출 금리를 못이겨 아파트를 팔기 시작하겠지.
무리하게 샀던 사람들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으나, 모르긴 몰라도, 엄청 많을 것이다.
따라서, 매물은 많아지고, 아주 간단한 시장원리에 따라서 그냥 아파트값은 떨어질 것이다.

아파트를 팔기 시작하면, 값은 내려가고, 그냥 가만히 앉아 있던 사람들도, 아파트 값이 내려가니 덩달아 팔기 시작하겠지. 그럼 연쇄적으로 아파트 값은 더 내려갈테고, 아파트 거품은 자연히 꺼질것이다.

조만간... 그런 날이 반드시 온다.

뭐.. 아님 말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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