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리소년 님의 초청으로 요즘 블로거들 사이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tistory 를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테터를 이용해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던 터라, 블로그 디자인이 생소하지 않군요.
서브 블로그 로써, 가족이야기 보다는 제 생각이나, 제가 하고 있는 일 같은 것에 대한 포스팅을 주로 할 생각입니다.
베타 테스터로써, 테스트도 많이 해봐야 겠지요? ^^;;
초대권 나누어주신 빠리소년님께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
무한 용량, 무한 트래픽이라는 매력적인 장점에 푹 빠져 보렵니다.
이미 테터를 이용해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던 터라, 블로그 디자인이 생소하지 않군요.
서브 블로그 로써, 가족이야기 보다는 제 생각이나, 제가 하고 있는 일 같은 것에 대한 포스팅을 주로 할 생각입니다.
베타 테스터로써, 테스트도 많이 해봐야 겠지요? ^^;;
초대권 나누어주신 빠리소년님께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
무한 용량, 무한 트래픽이라는 매력적인 장점에 푹 빠져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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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T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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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트랙백까지 보내주실 것까지야 +_+;;
드디어 만드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어제부터 기대와 실망과 기쁨의 감정을 오가셨을 듯
멋진 블로그 만드시길 바래요^^
하하. 트랙백은 베타 테스트 로써 한번 테스트 해본것입니다.하하. 겸사겸사 해서 말이지요. ^^;
초대권 감사했습니다.
에이~ 별말씀을요^^
그렇게 따지면 저나, 하루하루님이나 lunamoth님에게 감사해야 할듯요 하하...
나도 초대해주삼
나도 토해낼 곳이 필요하다구요
기둘려, 초대해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