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아이리스 감상평을 쓴다. 오늘이 월요일인데 벌써부터 수요일이 기다려지도록 만드는 드라마다. 1,2회에서 나온 위성을 통한 추격작전 등에서 미드의 영향을 무지무지하게 많이 받았구나 하는 생각을 떨쳐 버릴수 없었다. :) (사실 좀 어설펐지만, 보기 좋았다. 느낌이 새로웠다고나 할까.ㅋㅋㅋ)

이번엔 젭알 연기력 논란에서 벗어나라~ 팍팍~!

IRIS. 첩보드라마로 포문을 열었다. 영화같은 드라마를 표방하고 나섰다. 1,2회에서 다소 불필요한 장면들이 보인다. 예를 들면 , 이병헌과 김태희의 러브라인을 정준호가 느낄수 있게 하려고 회식장면등이 그것. 회식 장면은 결국 술이 떡이되도록 먹고 김태희가 이병헌 품에 안겨자는 모습을 보고 정준호가 알수 있도록 하기위해  만들어진 장면이 아닌가 싶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스타트를 잘 끊었다고 생각한다. 다음회를 계속 기대하게 만든다. 그동안 미드에서만 볼 수 있었던 첩보국 장면을 국내 드라마에서도 볼 수 있다니. 흥미롭다. ^^; (소재에서의 승리인가.ㅋ)

시청자들은 시청률도 보답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탄탄한 스토리와 스피디한 전개, 꽉 짜여진 구성으로 처음과 같이 시청자들이 시청률로 보답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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젭알 늘어지지만 말아주길. ㅜ.ㅜ
요즘 선덕여왕은 너무 늘어져서 보기가 힘들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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