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제목이 뭐 저러냐 하신 분들 있으시겠네요. ㅋㅋ
사실 제목을 뭐라고 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서 그냥 저렇게 지었답니다.
오늘은 좀 황당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 드리겠습니다.
제가 아는 여자분의 경험담 입니다. ^^;

회사에서 퇴근하여, 집으로 가기위해 지하철로 발걸음을 향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길거리에서 엑세서리 좌판을 벌이고 있는 외국인이 있더랍니다.
아시죠? 외국인이 손수 만든건지 어떤건지는 모르겠지만, 좌판을 놓고, 귀걸이며, 목걸이 파는거..
예쁘장하고, 귀엽게 생긴 엑세서리가 많이 있더랍니다.
주위엔 꽤 많은 여자분들이 서서 물건을 고르고 있더랍니다.
제가 아는 이 여자분도 엑세서리를 무척 좋아하는 터라, 놓치지 않고, 주위를 기웃거리기 시작했지요.
마침 , 눈에 확~ 들어오는 엑세서리가 있더랍니다.
주위에는 손님들이 좀 있었고... 맘에드는 물건을 집은 이 여자분이 외국인 주인에게 가격을 물어 봅니다.

여자: " How much? "
외국인 주인: " !!!!!! "

헐.. 그 외국인 주인 황당한듯이 쳐다보드랍니다. 하하. 외국인왈.

외국인 주인 : " 3000 천원 이에요 "
여자 : " !!!!!! "

외국인이 하는 한국말을 듣고, 또, 주위 사람들이 자기를 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지자, 속으로 무척 창피했답니다.
그리고 3000원을 주고 그 물건을 꿋꿋이 샀다고 하지요.
물건을 사주니 외국인 주인이 말합니다.

외국인 주인 : " 고맙습니다! "

이 여자분.. 그대로 영어로 밀고 나갑니다. 흐흐

여자 : " You're Welcome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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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웃기신가요? ㅋㅋ 전 배꼽 잡고 웃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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