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이죠.. 11월 5일 오후 5시 20분..
저의 2세가 한명 더 탄생 했습니다. (둘째란 얘기죠..ㅋ)
이번에는 좀더 업그레이드 됐구요. (나오자마자 눈뜨는 기능, 웃어주는 기능 등)
둘째라 그런지 나오기도 빨리 나왔습니다.( 30분 )
그런데, 아이 엄마는 첫째때보다 더 아프다고 하네요.
둘째 사진은 아직 폰카로 찍은거 밖에 없어서 포스팅을 못하겠네요.
이번주에 몸조리 하고 있는 처가집에 가서 디카로 찍은거 뽑아 와야 겠어요.
(지금은 기러기 아빠. ㅋ )
미처 리더기를 챙기지 못해 사진을 가져오지 못했답니다.
얼른 자랑하고 싶은데 말이에요. ㅎㅎ
여튼, 둘째까지 아들로 숨풍숨풍 나아준 우리 이쁜 아내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남기고 싶네요.
아들만이라 엄마가 앞으로 좀 외롭겠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만,
딸대신 제가 더 잘해주죠뭐. ㅋㅋ
저의 2세가 한명 더 탄생 했습니다. (둘째란 얘기죠..ㅋ)
이번에는 좀더 업그레이드 됐구요. (나오자마자 눈뜨는 기능, 웃어주는 기능 등)
둘째라 그런지 나오기도 빨리 나왔습니다.( 30분 )
그런데, 아이 엄마는 첫째때보다 더 아프다고 하네요.
둘째 사진은 아직 폰카로 찍은거 밖에 없어서 포스팅을 못하겠네요.
이번주에 몸조리 하고 있는 처가집에 가서 디카로 찍은거 뽑아 와야 겠어요.
(지금은 기러기 아빠. ㅋ )
미처 리더기를 챙기지 못해 사진을 가져오지 못했답니다.
얼른 자랑하고 싶은데 말이에요. ㅎㅎ
여튼, 둘째까지 아들로 숨풍숨풍 나아준 우리 이쁜 아내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남기고 싶네요.
아들만이라 엄마가 앞으로 좀 외롭겠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만,
딸대신 제가 더 잘해주죠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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