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나들이.

일상 기록 2008. 6. 15. 22:51

날씨가 너무너무 좋아서 밖으로 나왔습니다.

맛있는 김밥 , 과일을 도시락에 싸고, 가까운 호수공원을 향해서 출발~!

한 10분여 차를 타고 호수공원 도착, 우리 가족처럼 생각한 사람들이 많았나 봅니다.

사람들도 많이 있고..

호수공원은 지난번에 수빈이네와 함께온 후로 약 2년 만이네요.

그때 기억으로는 날씨가 무지 더웠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오늘은, 바람도 선선히 불고

그늘에만 있으면 더운지 모르는 날씨였습니다.

모처럼 아빠 노릇좀 한다고 오늘은 안된다는 말을 한번도 하지 않았네요.

우리 마눌님하고 약속했습니다.

일주일에 두번보는 아빤데, 안된다는 말을 하는 아빠가 도면 아이랑 더 멀어진다고..

아빠는 완전 천사표 아빠가.. 엄마가 엄한 엄마가 되기로 말이지요..

그래서 그런지 오늘은 연우랑 울고불고 뗴쓴 일이 별로 없었습니다.

기분이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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