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창 만들고 있는 서비스 모토다.

도움말 또는 이용방법을 사이트내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게 만들고 싶다.
( 이용방법 같은거 쓰기 싫다는 거죠. 쿠헤헤. ^^;; )

도움말이 필요 없게 되려면
서비스는 얼마나 직관적이어야 할까.

그리고, 과연 도움말이 필요 없을 정도로 직관적인 사이트를 만들수는 있는 걸까? ^^;
그런 잣대를 대어보면, 한참 멀어 보인다.

우리 서비스에 도움이 될까 하여 오늘 밤도 이리저리
수많은 웹사이트들을 사냥하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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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그런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오늘을 후회없이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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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캐논 변주곡 연주가 유행인가보죠?
전국 아마추어 분들이 자신의 동영상을 올려주시고 계시네요.. ^^;
참 듣기 좋습니다. ^^
그중에 이분이 연주한 곡이 개인적으로 참 맘에 드네요..
이분이 임정현씨죠? 전율입니다. ^^

힘들고, 지치고, 스트레스 받을때, 캐논변주곡으로 날려 버리세요.

출처: http://bbs1.tvpot.media.daum.net/griffin/do/read?bbsId=N005&articleId=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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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그런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오늘을 후회없이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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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가는 떡이떡이님 블로그 스샷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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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용하는 주 브라우저는 FireFox 인데요.. 얼마전부터, 태그스토리의 플레이어서 동영상이 플레이 되지 않고 있었습니다. ActiveX 컨트롤 설치를 요구 하는군요. 에구...
설마 저만 이런건 아니겠지요? 동영상 뜰때마다, IE 로 가려니 미치겠습니다.
그래서 태그 스토리에 가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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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스토리 소개에는 어떤 브라우저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해놓았군요...
물론. 태그스토리에서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Adobe Flash Player 가 ActiveX 컨트롤을 요구하는것이긴 한데요...

태그스토리 이용게시판이나, Q&A 게시판이 있으면 제 상태에 대해서 물어보려고 했는데, 물어볼 곳도 없네요. ( 제가 못찾은 건지... ^^;; )

암튼, 현재, 태그 스토리의 동영상은 IE 를 통해서만 (엄밀히 말하자면, 최신버전의 Flash Player ? ) 서비스 되고 있는 것인가요?
그렇다면, 윈도우 이외의 기타 OS 에서는 플레이 하지 못하겠군요. ㅜ.ㅜ
여기저기 다른 OS 를 오가면 쓰는 저로써는 슬픈 일입니다. ㅜ.ㅜ

어떻게 FireFox 에서 볼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댓글 요청 합니다.~ ^^;



== 추가 ==

제 컴퓨터에 설치된 Adobe Flash Player 입니다. 플러그인 형태하고, ActiveX 형태가 설치되어 있네요. 이거 말고 다른 형태의 플레이어를 설치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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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꾸벅~

=== 마지막 추가 ===
아하하~!! 해결했습니다.

adobe 홈페이지에 가서 flash player 를 그냥 다운 받아서 설치했더니, 제대로 플레이 되는군요. 테그 스토리 동영상 플레이어에서 나오는 수동설치라던가, IE 에서 뜨는 ActiveX Control을 설치하면 9.x 버전으로 윈도 OS 자체에서 인식을 못하는거 같았습니다.
분명 설치를 해서 IE 에서는 보고 있었는데도, Adobe 사이트 들어가서, 현재 설치된 버전 확인을 해보니, 계속 8.x 대 버전이 설치되어 있다고 나오는군요.
다시 다운 받아서 설치했더니 이제서야 9.x 대로 인식을 하고, FireFox 및 기타 다른 브라우저에서도 잘 보이는군요.. ^^;;
도움 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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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닉스 개발자로서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할 사항이라고 스승님이 적어주신 것들 입니다.
잊어 버리지 않으려고 포스팅 합니다.

1. BASIC UNIX/SOCKET API
기본적인 UNIX 시스템의 CALL들은 알아야 한다.
1) 각 콜들이 무엇을 하는지, - 콜들의 역할
2) 어떻게 호출되는지, - 콜들의 인수
3) 데이터는 어떤 것들이 사용되며 무슨 의미를 가지는지. - 인수/결과값의
의미, 역할

2. HOW TO USE BASH
기본적인 SHELL SCRIPT의 사용법을 익힌다.
1) 변수지정
2) 환경변수와 변수의 차이 이해
3) 텍스트 조작 도구 습득: awk, grep, sed, cut, col 등
4) 정규 표현식/GLOB 이해 및 차이 이해

3. SYSTEM TRACING TOOL
시스템 상태를 알 수 있는 도구에 대한 이해
1) ps
2) df
3) du
4) lsof
5) strace

4. FILE MANAGEMENT
파일 관리에 대한 이해
1) 파일 생성 도구: cat/vi, mkdir
2) 파일 이름 변경: mv
3) 파일 삭제: rm, rmdir
4) 파일 검색: find, locate, which

5. SYSTEM DATABASE
UNIX SYSTEM DB에 대한 이해
1) /etc/nsswitch.conf
2) /etc/passwd,shadow,group
3) /etc/hosts,revolv.conf
4) /etc/services
5) /etc/inittab
6) /etc/protocol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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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스에서 기분좋은 블로깅이라는 블로깅 예절 켐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사실 블로그라는 개인미디어가 생기고나서,
많은 네티즌들이 자신의 생각과 이야기 거리들을 거침없이 인터넷에 쏟아내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블로그를 사용함에 따라서, 그에따른 문화라던가, 예절이라던가
하는것들이 필요하게 되었는데요.
아무래도 인터넷에 난무하는 악플, 불펌 등이 그러한 예절이나 문화를 생각하게 하는 주범이라고 볼수 있겠지요?
그런 문제의 일환으로 이제 성숙된 인터넷 문화를 가져보자는 취지에서 이글루스에서 이러한 켐페인을 벌이는것 같습니다.

기분좋은 블로깅을 위한 5가지 습관이라고 하여, 말하는 것을 보면요..
그다지 어려운것이 아니고, 우리 네티즌 모두들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것들입니다.
이러한 상식적인 것들을 켐페일을 벌인다는것 자체가 넌센스 이지만요..
그만큼, 인터넷 또는 블로깅 예절이 없다는 것과도 일맥 상통 하겠네요.

이글루스의 켐페인을 보면서,
저도 블로깅을 하면서, 무심코 지나쳤던 점들이 저 5가지 습관에 있나 잠시 고민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기분좋은 블로깅을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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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그런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오늘을 후회없이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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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동산 때문에 전국이 들썩인다.
어떤 사람은 지방에서 돈싸들고 서울에 아파트 사러 왔다고도 하고,
어떤 사람은 4억짜리 집을 사는데, 3억을 대출 받아서 산다고 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3년동안 부어왔던 주식, 펀드, 적금 등을 중도해지 하고, 대출까지 받아서 아파트를 산다고 한다.

이렇게 부동산 광풍이 불고 있는데...
이렇게 대출 받아서 아파트를 사람들의 내면에는 , 4억짜리 집을 3억 대출 받아서 사도 1~2년후에는 6억이 되어 있을것을 생각하고, 그때 팔아서 대출금 갚고, 그동안 낸 은행이자 까지 계산해도 1~2억은 남는다는 생각이 저 속에 있겠지.

그런데, 내 느낌에는 이제 아파트는 꼭지다.
정부는 아파트 정책 쏟아내지, 대출 금리는 오르지, 무리하게 대출 받아서 아파트 샀던 사람들이 정책을 못이기고, 세금을 못이기고, 대출 금리를 못이겨 아파트를 팔기 시작하겠지.
무리하게 샀던 사람들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으나, 모르긴 몰라도, 엄청 많을 것이다.
따라서, 매물은 많아지고, 아주 간단한 시장원리에 따라서 그냥 아파트값은 떨어질 것이다.

아파트를 팔기 시작하면, 값은 내려가고, 그냥 가만히 앉아 있던 사람들도, 아파트 값이 내려가니 덩달아 팔기 시작하겠지. 그럼 연쇄적으로 아파트 값은 더 내려갈테고, 아파트 거품은 자연히 꺼질것이다.

조만간... 그런 날이 반드시 온다.

뭐.. 아님 말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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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그런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오늘을 후회없이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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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회사에서 개인 투자 방법에 대해서 외부 강사님이 오셔서 강의를 해 주셨습니다.
주로, 개인이 어떻게 목돈을 만들고, 어떻게 투자를 해야 하는지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너무 주옥같은 내용이었던지라, 잊어 먹기전에 포스팅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오늘 배운것과, 제가 아는 사항들을 종합하여 정리도 할겸 포스팅 때려 봅니다.

부자가 되는 방법에 대해서 여러가지 방법론들이 나와 있지만, 어디까지나 가장 중요한
것은 저축이지요. 단지 어떻게 저축을 하느냐라는 방법론 적인 문제와,
어느정도 저축을 하여, 목돈이 되면 이 목돈을 어떻게 굴리느냐의 방법론적인
문제로 어느정도 요약이 되는듯 합니다.

물론, 방탕하게 돈을 쓴다거나, 도박에 빠진다거나, 갑자기 로또에 당첨되거나, 하는등의
예외적인 일은 없는것으로 간주한다는 가정 하에서이지요,

따라서, 부자가 되기 위한 두가지 원칙은 아무리 뭐라뭐라 말이 많아도 아래 두가지 항목으로
요약이 됩니다.

첫째, 목돈을 만들것.
둘째, 목돈을 자알~ 굴릴것.

으로 요약됩니다.(푸하하 무지 간단하지요? 크크)

그렇다면, 어떻게 자알 목돈을 만들 것이며, 어떻게 목돈을 잘 굴릴것인지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목돈을 만드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중 단연 으뜸은 절약과, 저축입니다.
부모님이 물려주신 재산이 많거나, 로또에 당첨되거나 하는게 아니면 뭐 뾰족한 수가 없습니다. 종자돈을 만들기까지는 뼈를 깍는 노력과, 인내가 필요하다는 말이지요, 종자돈을 빨리 만들기를 원하면 원할 수록 더많은 고통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미혼일때 종자돈을 만들어 두는것이 유리하겠지요? ^^

종자돈을 만든 강사님의 경험담을 잠시 들려 드리겠습니다.
종자돈 3000 만원을 만들기 위해서, 그 당시 받았던 한달월급 150 만원을 고스란히 저축했다는
이야기 였습니다. 물론 빈대생활의 연속이며(완전 거지같은 생활을 연속-_-;;; 욕도 무지 많이 먹었다는...) 뼈를 깍는 고통이었다고 회상 하십니다. 한달 월급 150 으로 2년 만에 3000을 모았답니다. 대단하지요? 쿠쿠. 그렇게 만든 3000 만원으로 차근차근 돈을 불려 나갔다고 하네요. ^^;;

그렇다면, 요즘 직장인들이 하기 좋은 종자돈 불리기에는 무었이 있을까요?
보통 적금과, 펀드, 장마(장기주택마련저축) 이란것으로 압축 됩니다.

여기서, 적금은 너무 이율도 적고, 세제 혜택도 없으며, 중도해지시에는 더더욱 안좋으므로 제외 하고, (사실 제 개인적인 사견으로 적금은 비추천 합니다.) , 제가 추천할 만한 것은 적립식 펀드와, 장마입니다.

먼저, 적립식 펀드는 목돈 만드는데 아주 좋은데요. 일단 원칙적으로 원금 보장은 안되지만, 원금이 날아갈 경우는 거의 없다는 것이 제 생각이고, 중도 해지시에도 해지시 이율 그대로 받는다는것, 은행이자보다는 2배가량 높게 받을 수 있다는것. 등이 그 이유입니다. 하지만, 펀드는 원금 보장이 안되므로 욕심을 버리고 투자하는것이 바람직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펀드를 운용하는것이 좋을까요.

적립식 펀드를 들어서 적립해 나가다 보면, 보통 3개월 이후에는 중도해지 수수료가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상품마다 다릅니다.) 따라서 3개월 이상 적립을 해 나가다가, 마이너스 수익률이면 계속해서 적립해 나갑니다. 하지만 증시 사이클에 따라서 내려가면 올라가는 때가 있는법!, 적립해 나가다가 이율이 10%(은행이자의 두배) 정도 났으면 미련없이 환매를 합니다. 그리고, 다시 적립 시작... 이런식으로 목표 종자돈이 모일때까지 돈을 굴립니다. 그 동안 모았던 돈은 새로 드는 펀드에 추가 적립을 하도록 합니다.  (간단하죠? ^^;;)

이렇게 종자돈을 모읍니다. 다시 말하지만, 종자돈 모으는데 왕도는 없습니다.
걍 모으는 거지요. 제일 추천하는 방법은, 한달 수입의 일정부분을 미리 저금해 버리고, 남은 돈으로 살아가는게 제일 빠릅니다. 비록 거지같은 생활을 하더라도, 종자돈은 빨리 모입니다. ^^;

다음으로 볼것이 장기주택마련저축 이란 상품인데요.
직장인들은 여건만 되면 무조건 계좌를 만들어야 하는 상품입니다.

사실 '장마' 는 거의 7년 이상인 상품이 많기 때문에 단기간에 종자돈을 모으기 위한 상품은 아닙니다만, 일반 적금 보다 이율이 좋고, 비과세에, 소득공제 혜택까지 있기때문에, 만들 자격이 되면 무조건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투자하고, 남는 짜투리 돈들은 여기에 넣어두면, 소득공제 혜택도 받고, 비과세도 되고, 이율도 좋은 1석 3조의 효과를 보게 되지요.

'장마'는 일인당 계좌를 많이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일단 기본 6개 정도 만들어 두시고, 다양하게 활용 하시면 됩니다. 아주 쓸모가 많은 놈이지요. ^^;

그럼 '장마'의 활용 편은 다음에 정리해 보도록 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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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런 니미.. <== 완전 공감이네요.
우리나라.. 어쩌다가 이리 되었을까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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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서핑을 하다가 파인만 알고리즘 이라는것을 읽었다.

미국의 저명한 천재 물리학자 파인만은 자신만의 독특한 "일반적" 문제해결법을
갖고 있었다. 거의 모든 문제를 이 방법만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
흔히 "파인만 알고리즘"이라고 불린다.

1. Write down the problem.
2. Think very hard.
3. Write down the solution.

주의: 이 알고리즘은 파인만에 의해서만 작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이름이 "파인만 알고리즘"이다.


크아. 이 얼마나 명쾌한 알고리즘 이란 말인가.
읽고보니, 나 또한 모든 문제를 이 알고리즘에 의해서 풀고 있었다.
다만, 3번이 잘 안된다는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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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수능일 입니다.
아침에 뉴스를 보니, 후배들이 교문앞에 나와서 선배들을 열심히 응원하고 있더군요.
옛생각이 나더군요.. ^^
저런것도 추억이 될 수 있구나 라는 생각두 들었구요..
저런 문화도 우리나라에만 있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네요..

그리고 아침밥을 먹고 출근을 했습니다.
춥더군요... 입시한파 라고 하던가요.. ^^
꼭 입시날이 되면 평소보다 더 추워지는 것을 말하지요..
이것도 우리나라에만 있는 것인가요? ^^

오늘 수능 시험 보시는 모든 수험생들은 힘내시고요..
시험 보는내내 좋은 컨디션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배가 한번 아팠던 지라.. 아찔했었다지요.. ^^

오늘이 훗날 추억이 될겁니다. 헤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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