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을 나말고 다른 사람에게 문서로써 이해 시킨다는것은
무척이나 어렵다는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하긴, 1:1 로 대면하여 설명을 해도 내 머리 속에 있는 생각, 느낌 을 와전히 공유 할 수 없을진대,
PPT 몇장으로 생각을 전한다는것이 그리 쉽지 만은 않을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표현하는 저의 능력에 문제도 있겠지만요... ^^;

새로 구상해낸 서비스에대한 특징이나, 장점 등을 사람들에게 잘 설명하는 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다양한 관점에서 서술하기?
각 요소별로 서술하기?
그림을 그리기?

아마도 제일 좋은것은 실제로 완전한 기능은 아니지만, 데모버전을 만들어 보는것이 제일 좋겠지요.
시간이 많이 걸리겠지만요.. ㅜ.ㅜ
데모 말고, 완전히 나의 생각을 전달하는 능력을 가지신분 전수 부탁드립니다. 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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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그런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오늘을 후회없이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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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려라.
상대방이 가려운 곳을 긁어주라.
먼저 다가가라
상대방을 간파하지 못하면, 끊임없이 물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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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그런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오늘을 후회없이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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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블로깅을 하며, 떡이떡이 님의 블로그에서 방금 보고, 가입도 하고, 어떻게 굴러가는지 확인도 해봤습니다. 좀 늦었나요? 하하 ^^;

기본적인 개념은
사용자가 어떤 책이나, DVD, 음반 등등의 리뷰를 만들어 내면(UCC) 이를 통해 다른 사람이 해당 상품을 구입했을때, 해당 리뷰어 에게 일정한 수익금을 분배하는 방식입니다.
사용자는 자신이 좋아하는 책을 리뷰해놓고 수익금을 받아서 좋고, 기업에 입장에서는 더욱더 적극적인 홍보와, 힘들이지 않고, 광고를 할 수 있는 효과를 노리는.. Win-Win 하는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Web2.0 시대에 수익모델 부재라는 현실 속에서 등장한 터라, 앞으로 어떻게 될지 참 궁금합니다.

Web 비즈니스 의 수익모델을 찾고 있는 저로써도 한번쯤 생각하고 있던 모델이었기에, 더욱더 그러한데요. Web2.0 기업의 수익모델이 없다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예를 들어 YouTube 의 사용자는 많지만, 수익모델이 없다는 얘기가 있었는데요. 비록, YouTube 뿐만 아니라, 새롭게 시도 되고 있는 Web2.0 기업이라는 것들이 대부분 그렇지요. Web2.0기업의 수익모델은, 사용자를 많이 확보한후, 대기업 또는 포털에 팔아 넘기는 것이라는 말이 나올정도였으니까요. (실제로, 딜리셔스, 플리커 등이 대표적인 예 이지요)

알라딘이 시도하는 이 모델이 성공하게 되면, YouTube 도 수익모델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하네요
눈치 빠르신 분들은 눈치 채셨겠지만,사용자가 직접 어떤 상품에 대해 광고를 찍거나, 리뷰 동영상을 만드는 겁니다. 동영상을 클릭해서 해당 상품을 구매하게 되면 그 동영상 제작자에게 일정한 수익금을 분배하는 형식이 되면, 괜찮겠네요.
꼭 YouTube 뿐만 아니라, 동영상,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는 국내 대형 포털들도 시도해 볼만 합니다. 암튼, 알라딘의 새로운 서비스가 성공할런지요.. ^^;

관련링크:
http://www.aladdin.co.kr/ttb/wmain.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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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은

잠깐 사람을 기쁘게 하는 꿈에 불과하고

의지는

인간을 계속 살아나가게 하는 힘이다

그래서

인간은 희망이 아닌 의지로 나아가고.. 실패가 아닌 좌절로 죽는다..

흑흑. 너무 멋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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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그런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오늘을 후회없이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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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다음에서 본 기사

요지는 대장균이 득실대니 한번 사용한 펫트병을 물병으로 사용하지 말라는 내용입니다.
우리집도 생수를 약수터에서 길어서 먹는데요..
물을 담아 놓는 통이 생수병 입니다. 생수병도 펫트병이죠~
세균이 득실댄다는 말에 갑자기 물이 먹기 싫어 집니다.
더군다나 한번에 많이 길어 먹는 스타일이라, 오래 보관 되기 때문에 더욱 문제가 될꺼 같습니다.
물을 끓여 먹던가 어떤 조취를 취해야 겠지요.

그런데, 여기서 드는 한가지 의문점.
그럼 생수를 약수터에서 길어 먹는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약수를 바로 먹지 않는 이상 어딘가 통에 담아서 보관을 해야 할 터이고, 통에 담는 물에는 대장균이 번식할텐데, 펫트병만 아니면 된다는 걸까요? 
약수를 생수통 있지요? 18.9리터 짜리.. 왜 정수기에 꽂는 생수통... 그 생수통에 담아두고 먹으면 괜찮을까요? 따지고 보면 생수통도 플라스틱 병인데 말이지요. 이런 정보도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냥 뭐.. 기사가 좀 아쉬웠습니다.

그나저나, 지금까지 세균 득실득실한 물을 마시고 있었다니 참 쇼킹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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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그런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오늘을 후회없이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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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초대장이 또 발급 되었군요.
아는 지인 1장 나누어 드리고,
나머지 4장을 나누어 드립니다.
이번에도 물론 선착순 4분께 드립니다.
티스토리 오픈이 임박한것 같은 느낌이 팍팍 드는데요...
기존에 블로그 운영하시는 분들께서 신청하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전 하실 분들.. )
저번에는 드렸는데, 글을 한번도 안올리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가슴이 아파요... ㅜ.ㅜ

형식은 지난번과 똑같습니다.

1. 자신이 자주쓰는 메일주소
2. 티스토리 주소 아이디

이렇게 비밀댓글로 남겨 주시면 선착순 4분께 초대장 드리겠습니다.
얼른 신청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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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감기에 걸렸습니다.
물론 초기 였지만, 정신도 몽롱하고, 몸에 힘도 없는것이 아주 힘들더군요.
문득 전광렬 아저씨가 광고하는 어떤 보험 CF 가 생각 나더군요.

술을 먹고 아침에 양치질을 하는데 딸아이가 아버지에게 말합니다.

" 맨날 술먹고 어쩌구~~저쩌구~~~ "

아이 아빠는 양치질을 하다가 생각 합니다.

' 만약, 내가 아프면 어떻게 하지? '

이러면서 보험광고를 하는데요

전광렬이 양치질 하면서 생각하는 멘트가 참 가슴에 와 닿는군요.
감기만 걸려도, 이렇게 몸이 아픈데, 더 큰병에 걸리면 우리 여우같은 마누라와, 토끼같은 자식은 어떻게 하란 말입니까. 새삼 건강이 최고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예전에는 그냥 감기면 감긴가 보다.. 아픈가 보다 하고 말았는데, 이젠 아프면 별 생각이 다 듭니다.
^^;; 가장이라는 위치에서 세상을 바라보기 때문일까요? 하하.
운동 열심히하고, 열심히 먹고.. 건강챙기세요.
겅강이 최고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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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 오래간만에 세차를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세차를 한것이 언젠지 기억이 안나는군요.

아침에 느즈막히 일어났는데요. 날씨가 너무너무 좋더군요. 마치 제게 차좀 닦아 줘~ 라고 말해주는거 같았지요. 그래서 얼른 아침을 먹고 제가 애용(?) 하는 셀프 세차장으로 이동 했지요. 날씨도 좋고, 바람도 선선한것이 가는길이 즐겁더군요.

예비세차를 하고..
거품솔로 거품 세차를 하고,...
맑은 물로 헹구어 줬습니다.
그리고, 마른 수건으로 구석구석 물기를 닦아 주었지요.
하도 차를 안닦아서, 거품세차까지 했는데도, 찌든 때가 남아있더군요.
반성 참 많이 했습니다. 우리 가족들 태우고 돌아다니느라, 이놈도 고생 많이 했을텐데, 이리 신경 안써주고 있었다는게 미안하기도 했구요.
마른수건으로 물기를 닦는데 여기저기 기스도 많이 나 있더군요.
붓페인트 하나 사서 칠해줘야 겠습니다.
내부세차까지 했지요. 바닥에 떨어져 있는 먼지, 작은돌.. 나뭇잎.. 참 여러가지도 있더군요.
정말 반성 많이 했습니다. 크크.

세차를 하고는 왁스로 광까지 냈습니다.
땀을 뻘뻘 흘리면서 말이지요.. 하하. 차가 반짝 반짝 해지는것을 보니까.
마음까지 깨끗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나름대로 스트레스도 풀리는 효과도 있는거 같네요. 하하

앞으로는 " 일요일 + 날씨 좋으면 = 세차를 하자. " 공식을 꼭 실천해야 겠습니다. ^^;
우리 차좀 많이 사랑해 줘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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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

잡다한 생각 2006. 9. 8. 00:09


'배려' 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빌려서 읽은 책은데, 그냥 새로 하나 사서 소장하려고 합니다.
왜냐구요? 내용이 너무너무 좋았기 때문입니다.

이기적이고, 험한 세상에서 우리들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따뜻하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한사람의 남자로써,
한사람의 가장으로써, 책속의 주인공을 생각합니다.
어쩜그리, 현 시대 남자, 가장을 잘 나타내었을까요.

책 내용을 미리 말씀드릴수는 없구요. 아직 안보신 분들은 얼른 보시기 바랍니다.
마음도 따뜻해 지고, 나도 이렇게 살아야지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듭니다.

책 제목그대로, 서로서로 배려하면서 세상을 살아간다면,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이 될까요.
그런 세상을 꿈꾸어 봅니다.

- 나를 위해 항상 배려해 주는 아내가 새삼 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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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보란..?

잡다한 생각 2006. 9. 3. 22:38
'현 상태를 그냥 유지하는것은 퇴보하는 것이다.'

오늘 어떤 TV 프로그램에서 나온 말이다.
그 말을 듣는순간, 우리 IT 업계에서는 꼭 새겨 들어야 할 말이간걸 느꼈다.
끊임없이 공부하고 , 창의적인 생각을 하고, 내일을 준비해야 한다는 소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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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그런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오늘을 후회없이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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