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쓰는 파이어폭스 확장기능 입니다.
여러분들은 무슨 기능을 쓰시는지 궁금하네요.
각자의 웹라이프(?)에 필요한 확장기능이 다 다르겠지만요.. ^^;;

웹서핑버전과, 개발버전이 있습니다. :)

웹서핑 버전
  • All in One Gestures  -마우스 제스쳐
  • IE View or IE Tab - 윈도우일 경우 필수 설치 확장기능이죠? ^^;
  • del.icio.us Bookmarks - 웹 서핑중 일단 괜찮다고 생각되는 것은 모두 저장하기 위한 툴이죠. ^^
  • FastDic - 웹 서핑중 모르는 단어가 나올때~ 클릭 한번으로 단어의 뜻을 알 수 있습니다.
  • Tab Mix Plus - 탭 브라우징 기능을 확장시켜서 세부적인 설정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개발 버전
  • 웹서핑 버전에 설치된 확장기능 - 기본이라 할 수 있겠죠? ^^;;
  • CSS Viewer - 웹 페이지에 마우스 커서를 가져가면 해당 엘리먼트의 CSS 값들을 보여줍니다.
  • Web Developer - 웹 페이지 개발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기능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CSS 효과를 없앤다거나, CSS 파일만 본다거나, 생성된 소스를 본다거나 하는 기능입니다.
  • View Source Chart - 소스를 DOM 형식에 맞춰 챠트 형식으로 보여주는 툴입니다.
  • MeasureIt - 웹 상에서 원하는 부분의 길이를 잴 수 있게 해주는 확장 기능. 이젠 눈대중으로 픽셀 입력하고 새로고침 안해도 됩니다. ㅜ.ㅜ
저는 이런 정도를 설치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걸 주로 사용 하시는 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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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그런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오늘을 후회없이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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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면서 기회라는 것은 얼마나 자주 올까요?
그리고, 그 기회는 내가 조정할 수 있는 것일까요?
모처럼 찾아온 기회를 다음 기회로 미룬다는 것은 어리석은 일일까요?
내 손으로 기회를 만들수 있을까요?
일생 일대의 기회는 지나고 나서 알 수 있는 것 일까요? 그 기회가 왔을때 알 수 있는 것일까요?
좋은 기회란 있을수 있어도 일생일대의 기회는 없다고 생각 합니다.

다음기회를 기약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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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그런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오늘을 후회없이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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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외치다 - 마야>

1. 새벽이 오는 소리 눈을 비비고 일어나
곁에 잠든 너의 얼굴 보면서...
힘을내야지 절대 쓰러질 순 없어
그런 마음으로 하룰 시작하는데

꿈도 꾸었었지 뜨거웠던 가슴으로
하지만 시간이 나를 버린걸까...
두근거리는 나의 심장은
아직도 이렇게 뛰는데~

절대로
약해지면 안된다는 말대신
뒤쳐지면 안된다는 말대신
오! 지금 이 순간 끝이 아니라~
나의 길을 가고 있다고 외치면 돼~

2. 지쳐버린 어깨 거울속에 비친 내가
어쩌면 이렇게 초라해보일까
똑같은 시간 똑같은 공간에
왜이렇게 변해버린 걸까

끝이 있는걸까 시작뿐인 내 인생에
걱정이 앞서는건 또 왜일까
강해지자고 뒤돌아보지말자고
앞만보고 달려가자고

절대로
약해지면 안된다는 말대신
뒤쳐지면 안된다는 말대신
오! 지금 이 순간 끝이 아니라
나의 길을 가고 있다고 외치면 돼~~

오! 지금 이 순간
끝이 아니라~ 나의 길을 가고 있다고
외치면 돼~

(약해지면 안된다는 말대신)
(뒤쳐지면 안된다는 말대신)

끝이 아니라~~

(약해지면 안된다는 말대신)
(뒤쳐지면 안된다는 말대신)

나의 길을 간다고...

전율이 흐릅니다. 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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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 감기.

일상 기록 2007. 1. 21. 17:32

금요일 오후...
갑자기 콧물이 줄줄줄 흘러내리기 시작하더니만... 급기야는 콧물때문에 정신을 못차릴 정도까지 상태가 악화되었었다. 그날 저녁부터 토요일 아침까지 계속 콧물을 흘리다가 아침이 되어 바로 병원을 찾았다. 내가 원래 비염이 있던터라, 비염이 갑자기 악화된줄 알고, 매번 가던 병원을 찾았는데, 무엇이 안좋았었던 것인지 비염에 몸살감기까지 온것 같았다. 토요일 하루를 약기운에 몽롱하고, 몸살기운에 으스스 떨면서 헤롱헤롱 보냈더니, 오늘은 좀 살것 같다.
요 근래, 공부한답시고 새벽에 일어나서 피곤했던게 원인이었을까? 왜.. 피곤하면 면역력이 떨어져서 감기도 잘걸리고 그런다잖아.
아직 목이랑 코가 시큰거리는게 정상이 아니다. 할것도 많은데, 아프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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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그런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오늘을 후회없이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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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Clic 님의 블로그에서 다음글을 보았습니다.

맥이냐, PC냐..그 것이 문제로다...
 

저도 1년전 부터 맥을 째려보고 있습니다만... 역시 고민 많이 되지요. ^^;;
한국에서 맥을 쓰기에는 많은 문제점과 불편한점이 있습니다만. (Linux도 마찬가지)
역시 뭐니뭐니 해도 제일 문제는 인터넷뱅킹이죠.
다른건 다~ 포기 & 대체 가 됩니다만... 인터넷 뱅킹은 어찌 할 수 없는지라...
뱅킹을 위해 듀얼로 쓴다고 해도... 인터넷뱅킹 하려고 다시 윈도우로 부팅하는 번거로움이란...OTL
그래서 그냥 항상 마음에만 담아두고 있습니다.

덧글1.
   윈도우가 좋아지기를 바라는게 빠를까요?
   대한민국 은행들이 ActiveX 를 버리는걸 기다리는게 빠를까요?
   크크

덧글2.
   대한민국 정부는 왜 그런답니까? -_-; ActiveX를 구걸 하다니요.. -_-;;;
   http://www.donga.com/fbin/output?f=total&n=200701170387&top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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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그런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오늘을 후회없이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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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FeedWave 를 쓴지 한달 정도 된거 같습니다.
그런데, 계속해서 아래와 같은 현상이 일어 나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예전 글이 계속해서 RSS Reader 에 잡히는 것이었습니다.
왜 그런 걸까요?

새 글을 포스팅 하면 없어집니다만..
하루정도 포스팅을 안하면 계속 저 글이 리더기에 잡히네요.
FeedWave의 버그일까요? 아님 제가 잘못 사용하고 있는것일까요?

이 같은 경험을 하신분 없으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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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그런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오늘을 후회없이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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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 적성 검사 마감기간 1주일을 남기고 드디어 적성검사를 받았습니다.
처음으로 받아보는거라, 뭔가 기대아닌 기대를 하고, 아주 오랜만에 운전면허시험장을 찾았드랬지요.

와. 토요일인데도 사람들이 무척 많았습니다.
안내데스트에서 적성검사받으러 왔다고 물어보니, 서류작성하고 신체검사 받고 오라 하더군요.. 신체검사비 5000원... 사람들이 줄을 쭉 서있고, 5000원을 내고, 시력검사하고, 색맹검사하고 앉았다 일어났다 한번하고, 끝. 헐...이게 신체검사의 끝이었습니다.

그리고는 이제 접수를 하였습니다. 접수하는데, 번호표를 뽑고, 30분을 기다렸습니다. 이제 적성검사는 어떻게 할까. 생각했지요. ㅋㅋ 저는 적성검사라는것을 하는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신체검사가 적성검사의 끝이더군요!!!

와.. 이런 충격적인 사실이... -_-;; 정말. 그냥 정기적으로 돈내고 오는거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적성검사 신청 서류에 붙이는 인지세가 7500원..!!
신체검사비와 인지세 합쳐서 12500원!!

7년마다 12500원씩 내가면서 운전면허를 갱신하는 것이었습니다. 말이 적성 검사지, 걍 돈내고, 면허증 새거 받아오는거 같더군요.

헐.. 이렇게 국민의 세금을 또 걷어가나.. ㅋㅋ
방법도 참 가지가지 입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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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그런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오늘을 후회없이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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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으면서 했던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세탁기에 관한 이야기인데요. ㅎㅎ
요즘 신혼살림을 차릴려면 양문형 냉장고와, 드럼세탁기는 필수라지요?
그중에서도 드럼세탁기가 일반 세탁기보다 비쌈에도 불구하고, 드럼세탁기를 사시는 분들이 많은걸로 알고 있는데요.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저는 사람들이 드럼세탁기를 쓰는 이유가 딱히 정말 일반 세탁기 보다 좋아서 쓴다고 보지 않습니다. 사실 알고보면 우리같은 서민들에게 드럼세탁기 보다는 일반 세탁기가 훨씬 유용하고 편리합니다. 드럼세탁기만 할 수 있다는 기능들은 보통 안쓴다거나, 사용빈도가 극히 적기 마련이거든요..

일반적으로, 드럼세탁기가 내세우는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물이 적게 든다.
2. 삶는 기능이 있다.
3. 건조 기능이 있다.
4. 빨래가 엉키지 않는다.
5. 옷감이 덜 상한다.

이정도 입니다. 저런 기능들 ( 일반세탁기에는 없는기능이죠? 음. 혹시 모르겠습니다. 요즘 일반 세탁기에서는 저런 기능이 있는지... 안찾아 봤어요.. ^^ )  때문에, 일반 세탁기가 아니라, 드럼 세탁기를 선택한다고 하신다면 1~2년 후에는 무지 후회하게 되실겁니다. 왜냐면 다음과 같은 이유 때문이지요.

첫째, 물이 적게 든다!, 이 말에는 사실 공감합니다.
하지만, 한번 빨래를 하는데, 드는 물의 양이 적게 드는것이지, 빨래를 자주 하는 사람이라면 그다지 공감할 수 없을것입니다. 빨래를 자주하면, 몰아서 하는 사람과 별반 차이가 없을것이라는 이야기지요, 또한, 우리들을 키워주신 어머님들의 물 절약법 중에, 세탁할때 물을 절약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물을 절약하기 위해서 몰아서 빨래를 하고, 몰아서 빨래를 하다보면 빨래의 양이 많아서 두번에 걸쳐서 빨래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첫번째 빨래에서 헹군물을 두번째 빨래할때 세탁물로 쓰는 경우가 많은데요, 드럼세탁기는 이런 노하우(?)를 사용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왜냐면 세탁 중간에 문을열고 물을 보충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둘째, 삶는 기능이 있다.
삶는 기능이 있긴 있습니다만, 우리 같은 서민들은 쓸일이 별로 없지요. 삶아야 하는 빨래가 있더라도, 드럼 세탁기를 쓰는 경우는 극히 적습니다. 왜냐구요? 엄청난 전기세 때문이지요. 에어콘도 더울때만 살짝살짝 트는데, 삶을때마다, 세탁기에서 전기로 삶는다는것은 전기세가 너무 많이 나오게 됩니다. ㅜ.ㅜ 이런 이유로 삶는 기능은 점점 쓰지 않게 됩니다.

셋째, 건조 기능이 있다.
삶는 기능과 거의 비슷한 맥락 입니다. 그냥 널면 자연히 마르는데, 전기 들여 가면서 건조를 할 필요를 잘 느끼지 못합니다. 물론, 장마철 같은때에 건조기능을 쓰면 참으로 편리하고 좋긴 합니다만, 서민들은 그나마 아까워서 잘 쓰지 못하게 됩니다.

넷째, 빨래가 엉키지 않는다.
글쎄요, 빨래가 엉키지 않는다고는 하는데 그게, 제가 사용해 본 바로는 뭐 비슷비슷한거 같습니다. 사실 이건 완전히 제 주관적인 견해 입니다만, 자취시절 일반세탁기를 써보고, 결혼후 드럼세탁기를 써본결과 엉키는 것의 정도가 그렇게 많이 차이 나는거 같지도 않구요, 불편한것도 잘 모르겠습니다. 제 견해는 그냥 비슷비슷합니다.

다섯째, 옷감이 덜 상한다.
이것도.. 사실 요즘에 옷감이 상할때까지 빨아서 옷을 입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이런 이유는 둘째 치고라도, (이것또한 제 주관적인 견해입니다. ^^) 일반 세탁기가 그렇게 옷감을 망가트리는지 조차 잘 모르겠습니다. 비슷비슷하다는 거지요.

이상으로, 드럼 세탁기를 선택하는 몇몇 이유에 대해서 딴지를 좀 걸어 봤는데요, 사실, 제 느낌 상으로는 일반세탁기가 세탁은 더 잘되는거 같습니다.

예비 신혼 부부 여러분들, 또 예비 세탁기 구매자 분들.. 드럼 세탁기와 일반세탁기 잘 고민해서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겠지만 주위 경험자들에게 한번씩 물어보시는 센스~!  최신 유행이고, 고급스러워 보인다고 따라가는것은, 가정경제와 생활에 별로 도움은 되지 않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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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사진찍는 기술이 별로 없어서...
사진응모도 하지 않았었는데 탁상캘린더를 보내주신다는 메일이 왔군요..
방금전에 배송정보 입력했습니다. ^^
사실, 사진공모를 하지도 않아서, 탁상캘린더는 완전히 포기 먹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 보내주신다니 뭔가 횡재한 듯한 느낌? 복권에 당첨된 느낌이네요. ^^
일년동안 잘 쓰겠습니다. ^^;
티스토리도 무럭무럭 번창하시길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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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블로그에 접속하고,
티스토리 공지사항에, 스킨 업데이트가 있다는 소식을 보고, 어떤 스킨이 올라왔나 구경을 했죠. 이전 스킨은 , 제가 Meebo me 도 붙이고, 구글 애드샌스도 붙이고, css 도 약간의 수정을 하여, 나름대로 공을 들인 스킨이었는데요..^^;;
이넘의 스킨 변경 뽐뿌는 그런것도 무시 하나 봅니다.
아침에 또 지대로 뽐뿌를 받아서, 바꾸고 말았습니다.
전문 블로거들의 말을 들어보면, 스킨을 자주 바꾸는 것은 방문자에게 낮선 느낌을 주기 때문에 별로 좋지 않은 것이라고 하시던데요.. 저에게 스킨 변경의 욕망은 아무래도 병인가 봅니다. 크크
저는 가만히 생각해 보니, 스킨 변경 주기가 약 1달 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또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서, 변경이 되는거 같아요.

이거.. 병이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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