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일 중에, FileWish 에 관한 서비스를 상용화(?) 하기 위한, 마스터 플랜 작성에 들어가야 한다.
그 일환으로 해야 할 일을 적어본다.

  • 회사 내부에서만 접속 가능한 FileWish 블로그 개설
  • 블로그에는 마스터 플랜과, 서비스를 위한, 사업계획 등의 내용이 들어간다.
  • 블로그에는 개발시 필요한 기술과, 느낀점 등의 개발 일지도 들어간다.
  • 수익모델에 관한 이야기도 들어간다.
  • 신규 웹서비스(FileWish) 에 관한 모든 이야기들이 들어간다.

이렇게 했을때, 얻어지는 이점은,
생각의 공개, 마스터 플랜의 공개
생각을 공개함으로써, 얻어지는 해당 생각에 대한 집단 지성,
회사내 1차 사용자들에 대한, 피드백 등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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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그런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오늘을 후회없이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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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정말 새해 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모두들 안전하게 고향에 다녀 오셨는지요?
친지 분들께 안부는 전하셨는지요?

고속도로는 오늘도 꽉꽉 막히겠지요?
운전하시는 분들은 즐겁게 운전 하시길 바합니다.

연휴동안에 블로그를 돌아 봤더니, 제 블로그가 제일 썰렁하군요.
매일매일 포스팅 하는것은 정말 힘든것 같습니다. 쿠쿠.
마지막 포스팅 한지 벌써 열흘이 넘은거 같네요. ^^;;

새해 맞이 다짐을 다시 해야겠습니다. ㅎㅎ
이번엔 조금 다짐을 약하게... 주당 3개의 포스팅을 목표로.. !!
생각해 보면 쓸말은 많은거 같은데, 막상 포스팅 하기가 쉽지가 않아요.
(시간이 없다는 말은 핑계?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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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그런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오늘을 후회없이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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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개발자들은 일을 나눌때, 각자 나름의 방식으로 일을 나누고, To-do list 를 만들고, 이를 하나씩 해결해 나갑니다. 여러분들은,(개발자) 자신의 이 방법에 만족 하고 계십니까? 일을 제대로 나누고 해결해 나가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이상하게도, 계획 단계에서 일을 나누고, To-do list 를 만들고 일을 진행해 나가다 보면, 일이 틀어진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또한, 하나의 milestone 이 끝나면 원하는 기능이 돌아가지 않을때도 있었지요.

저는 하나의 milestone 이 끝나면 하나의 완성된 어플리케이션이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즉, 전체적으로 100의 일이 있다면, 20을 끝냈다고 해도 20 만큼의 완성된(동작하는) 어플리케이션이 나오기를 기대하는 것이죠, 하지만, 이런 경우는 제대로 없었습니다. 일 쪼개기를 제대로 하지 못한 탓이겠지요. ^^;

오늘 KLDP 에서  '왜 사용자 스토리' 라는 글 하나를 읽었습니다. 이 글을 보면, 제가 하던 방식이 하지 말라는 방식과 정확히 일치 하더군요. 크크 사용자가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할때, 나올 수 있는 스토리를 왜 만들어야 하는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저와같은 고민을 하고 계신분들 있으면 '왜 사용자 스토리' 라는 KLDP 의 글을 읽어 보시길 강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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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그런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오늘을 후회없이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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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의지를 굳건히 해주는 말들.
오늘도 달린다.

  •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갈망하던 내일이다.
  •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빠른 때이다.
  • 피할 수 없는 고통은 즐겨라.
  • 성공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철저한 자기 관리와 노력에서 비롯된다.
  • 미래에 투자하는 사람은 현실에 충실한 사람이다.
  • 오늘 보낸 하루는 내일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 no pains np gains 고통이 없으면 얻는것도 없다.
  • 가장 위대한 일은 남들이 자고 있을 때 이뤄진다.
  • 불가능이란 노력하지 않는 자의 변명이다.


출처 - 다음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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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그런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오늘을 후회없이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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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기 위한 포스팅 합니다. 맨날 까먹습니다. -_-;;

echo -e "GET /IO/test.fcgi HTTP/1.1\r\nHost: 192.168.1.200\r\n\r\n" | nc 192.168.1.200 80
echo -e "GET /IO/test.fcgi HTTP/1.0\r\n\r\n | nc 192.168.1.200 80

이렇게 하면 텔넷을 이용하여 HTTP/1.0 과 HTTP/1.1 의 테스트가 가능하다.
또한 쉘 스크립트로 작성하여 여러번 입력을 해주어야 하는것을 프로그래밍이 가능하다.
기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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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그런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오늘을 후회없이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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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과 네이버가 함께 힘을 합쳐 매쉬업 경진대회를 열었다고 합니다.
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은 포탈인 다음네이버가 함께 무엇인가를 시작했다는 것이 굉장히 고무적입니다.
이런 행사를 통해서, 국내 곳곳에서 잠들어 있는 아이디어들이 세상으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두 선두 업체들이 이끌어 준다니 더욱 고마울 따름이네요. ^^

저도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른다면 한번 참가해볼 생각도 있습니다만, 역시 문제는 아이디어와 기획이겠지요? ^^


 2007 대한민국 매쉬업 경진대회

여러분들도 한번 도전해 보세요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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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그런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오늘을 후회없이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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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mx 님의 블로그에서 재미있는 포스트를 보고 저도 한번 찾아가 봤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한국언론재단 이라는 곳에서 운영하는 사이트 인데요. 90년대 이전 신문을 전부 스캔해서 PDF 로 만들어 놓은거 같습니다. 저도 호기심에 제가 태어난 날을 입력하고 무슨일이 있었나 조금 살펴 보았습니다.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일단 눈에 띄는 것은 맞춤법 이었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습니다'가 아니라 '읍니다' 였지요. ㅎㅎ

또 한가지 재미 있는것은,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기사가 1면에 뜬게 보이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일본 놈들은 지금이나 그때나 하는 짓이 똑같군여.
쿠쿠. 타임머신을 타고 그 시절에 잠깐 갔다온 기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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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그런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오늘을 후회없이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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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지하철 꼴불견에 대해서 많이들 아시죠?
신문을 넓게 펴보지 말기라거나.. 전화 크게 받지 않기라거나...
앉아 있을때는 다리 쫙 벌리고 앉아 있지 말기 등등..
와.. 근요 요즘 새롭게 나타난 꼴불견이 있네요.

오늘 퇴근 하는 길이었습니다. 저는 여느때처럼, 7호선을 탓구요. 집까지 가는 기나긴 시간을 보내기 위해 책을 꺼내 들었지요. 그런데 어디선가 들리는 웃음소리며, 잡담을 하는 소리가 들리는 것이었습니다.

" 도대체 누가 지하철에서 이렇게 떠드는거야? "

이렇게 생각하면서 주위를 휙 둘러 보았지요. 아무도 떠드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리의 근원지를 찾아서 주위를 주의깊게 살펴보았습니다. 출입문 한쪽 귀퉁이에 서서 열심히 휴대폰을 들여다보는 멀쩡하게 생긴 젊은이가 있더군요. 그 휴대폰에서는 어떤 쇼 프로그램인듯 웃음소리가 간간히 흘러나오고 사회자와 패널들의 목소리가 오고갔습니다. 소리도 무지 크더군요. 지하철이라 잘 안들리는듯.. 확 짜증이 밀려 왔습니다.
지하철에서 음악 크게 듣는 분들이 있는데 그것도 상당히 귀에 거슬립니다. 헌데, TV 소리를 이어폰도 없이 크게 틀어 놓다니요...

그렇습니다. 주범은 DMB 였습니다. 아니면, 휴대폰에 넣어둔 동영상이던가... (중간중간 툭툭 소리가 끊기는 걸로 봐서는 DMB 인듯.)

아주 지랄을 합니다. 낄낄대면서 웃습니다. -_-;;;
이어폰을 끼고 처 듣던가. 다른 사람을 생각하지 않는 저 매너하고는..쯧쯧
도대체 머리속에 뭐가 든것일까요. (똥?)
이번엔 아주 생쑈를 합니다. 중간에 다음역 안내 멘트가 나오자, 얼굴에 오만상을 찌푸리더군요. 아마도, 안내멘트 때문에 중요한 대목을 못들은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하는말, " 에이 씨8 "  헐.. -_-;;;

혹시라도, DMB 폰 가지고 계신 분들은 저렇게 시청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어폰 끼고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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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그런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오늘을 후회없이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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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소프트웨어 개발자 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디자인'에는 영 소질이 없지요.
요즘에는 웹 개발에 손과 발을 다 들여 놓았는데요. ^^.

어떤 아이디어를 웹에 표현하고자 할때, 가장 중요한것은 무엇일까요? 디자인 일까요? 아니면 인터페이스? 아니면 그것들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

물론 어떤 아이디어를 구현했을때, 그것을 돋보이게 하는것이 디자인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만, 어떤 어플리케이션을 아름답다라고 말할때, 디자인이 그 판단의 기준이 되어서는 안될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제품을 명품(?)의 반열에 올려 놓는것은, 디자인도 무시할 순 없겠지만, 그 제품을 만들어 주는 기술 자체에 있다고 생각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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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그런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오늘을 후회없이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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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

재밌는 이야기 2007. 2. 1. 22:21
음. 주위의 염장질에 '다짐 포스팅' 하나 합니다.

초딩 친구였던 여자애가 얼마전에 시집을 가더니, 신혼여행을 몰디브로 갔다 왔더군요. 가서 찍은 사진들 왕창 싸이에 올렸던데, 사진속 바다도 예술이고 풍경도 예술이고, 하늘도 예술입니다. 구경을 하고 있자니 살짝 배가 아파옵니다. ㅋ

우리 회사 여직원, 올해 결혼을 한답니다. 신혼여행을 몰디브로 간다는군요. 아주 꿈에 부풀어 있습니다. 몰디브 간다고 사진기도 사고, 살도 빼고, 난리 났습니다. ^^

그런데, 몰디브가 대세? ㅋ 저도 신행을 몰디브로 생각했던 적이 있었지만, 날짜의 압박으로 과감히 포기했더랬죠.

하지만, 몰디브 꼭 가보렵니다. <== 다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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