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지 않으면 떠나라
카테고리 컴퓨터/IT
지은이 차드 파울러 (인사이트,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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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오늘에 걸쳐서 쉽게 너무너무 공감하면서 읽어 내려간 책입니다.
IT 불황에 허덕이고 있는 개발자들을 위한 책이구요.
개발자의 길로 들어선후, 약간은 정체기를 겪고 있는 분들에게 추천할 만 합니다.

저자는 약 50여가지의 개발자들의 생존전략(?)을 제시하는데,
뒤쪽으로 갈 수록 되풀이 되는 이야기가 좀 있긴 하지만 대부분은 크게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특히나,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해서 자신의 실력을 갈고 닦으라는 조언이라던지,
항상 팀내에서, 그룹내에서 꼴찌가 되라는 말이라던지,
자기 자신을 마케팅 할 줄 알아야 한다던지,
멘토를 구하고, 멘토링을 하라는 말이라던지,
솔직하게 자기 자신을 보여주고, 계획을 세우며 실천하여 신뢰를 쌓아 나가라는 말은
책을 읽는 내내 "맞아맞아"를 연발하면서 읽게 만들더군요.

예전부터 생각해봤고, 어찌보면 알고 있었던 내용일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실천은 하지 못하고 있었죠 *^^*
이 책을 통해서 실천해야 겠다는 생각이 좀더 강하게 들게 되었네요.

개발자 분들, 다시금 불황이 오고 있습니다.
자기계발 확실히 해서 모두들 불황을 잘 이겨내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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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그런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오늘을 후회없이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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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파일 전송" 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하는 파일배달 서비스 인데요. 이름은 픽짜 입니다.
베타 서비스 한지 약 한달 조금더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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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를 좀 하자면, 대용량 파일을 보낼때 라던가, (작은 파일이더라도) 파일을 보낼일이 있을때, 이글을 보시는 분들은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대부분 메일로 보내거나, 메신저로 보내거나,  USB 또는 CD 에 구워서 직접 전달해 주겠죠? 좀더 나아가서는 웹하드에 파일을 올려놓고 자신의 id, password 를 가르쳐 주거나, 공유를 하는 방법이 있겠고요..

하지만, 이렇게 파일을 보낸다는 것이 그리 쉽지많은 않습니다. 메일은 작은 문서나, 그림 같은 파일을 자주 보내야 할때, 찾기 버튼을 통해서 매번 찾아서 첨부한다는것이 너무너무 귀찮고, 혹시 보낼 파일의 용량이라도 커질라 치면 너무 불편하고, 느린게 사실이죠.

메신저는 어떤가요? 파일을 지금 보내고 딴일을 봐야 하는데, 받아야 할 사람이 자리에 없다면? 자리에 올때까지 기다리거나, 들어오라고 문자 쳐야죠? 뭐... 딱 그 시간에 온라인이 되어 있다면 모르겠지만 말이에요. 더구나, 보내다가 끊어지면 다시 보내야 하고 말이죠. 사실 메신저로 GByte 대의 파일을 보내기에는 무리에요. 메신저에서 받다가 로그아웃 해야 하는 상황이라도 오면.. 정말 안습입니다.ㅜ.ㅜ

USB, CD ? 훌륭한 대안 입니다. 한번만 작업하면 되고, 유실될 염려도 없어요. 하지만, 결정적으로 사람을 만나거나, 택배로 보내야 하는군요. 파일하나 보내려고 말이지요.

마지막으로, 많은 사용자나, 기업들이 이러한 파일공유를 목적으로 웹하드를 사용하고 계십니다. 지금까지 나온 파일 배달 솔루션 중에 가장 좋은거라고 제 나름대로 평가합니다. 하지만, 이것도 파일 배달에는 실패했다고 보여지네요. 파일 저장의 개념이 더 많이 들어가서 아이디를 가르쳐 주거나, 보내기 위해서 추가적으로 해야 하는 일이 있다는 것이죠. 예를 들면 자기의 홈계정에 배달시킬 파일을 보내고 링크를 추가적으로 공유한다거나 , 자신의 id, password 를 받을 사람에게 가르쳐 준다거나 하는 식입니다.

단순히 파일을 보내고 받을 뿐인데, 이렇게 어려운 작업을 했었다는 것이지요.
이를 한순간에 해결해준 물건이 나왔습니다. 처음에 말씀드린 이제 갓 태어난 픽짜 입니다.
픽짜공식 블로그에 가면 얼마나 편하게 파일을 보낼 수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보내고 싶은 파일이나, 폴더에 마우스를 오른쪽 클릭하고, 메일 주소나 핸드폰 번호만 적어서 보내세요.
첨부파일을 따로 할 필요도 없고, 폴더를 보내기 위해서 따로 압축을 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더군다나, 얼마전 업데이트 를 통해서 문자도 픽짜로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포스팅 제목에 있는 말처럼, 문자를 베타기간 동안에는 상당량을 공짜로 보낼 수 있습니다.
현재 베타 기간이기 때문에 가입하면 10000 coin 을 넣어주는데요. 문자한번 보낼때 30 coin 씩 차감 됩니다.

네이트 온에서 문자 보내시는 분들 많으실텐데, 필요하실때 실행시켜서 문자 보내시면 네이트온과 더불어 즐거운 문자 생활이 될것이라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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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서명인이 100만이 넘고,
촛불집회가 일어나고
인터넷이 들끓고
여론이 들끓는데도.

아직도 이나라 정부는 자기들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거 같다.

여전히 수입하는 쇠고기가 미국인들이 먹는것과 똑같은것이고
여전히 수입하는 미국산 쇠고기가 안전하다고 말한다.
여전히 거짓말을 한다.

계속되는 거짓말로는 국민들을 진정시키지 못할것이다.
국민이 알고싶어하는,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말을 해줘야 할것이다.

이미 뇌에 구멍이 숭숭 뚫린거 같으니
내가 정부에게 국민들이 뭘 알고 싶어 하는지 한수 가르쳐 주겠다.

미국 국내에는 20개월 미만의 소만 유통시킨다고 하고, 또한 대부분의 미국국민은 호주산을 먹는다고 하던데, 우리나라가 30개월 이상의 뼈있는 부분까지 수입하는 이유가 뭔가? 즉, 자기네 나라(미국)에서 못먹는거 우리나나에 수출한다는데 덥썩 받아오는게 말이 되나?

안정성 어쩌구 다 필요없고, 이 부분만 명확히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도록 설명해 주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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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포스팅 했던 사이트의 앨범 기능이 업데이트 되었네요.
업데이트 된지 꽤 된거 같은데, 이제서야 포스팅하고 적용시켜 봅니다. ^^;;

지난번에는 단지, 자랑하기 게시판에 올라오는 모든 곡을 플레이 해주는 기능 뿐이었는데,
이제는 자신만의 앨범을 만들수 있습니다.
앨범을 만들어서 플레이어를 자신의 블로그나 홈페이지에 삽입 시키면 사용자가 만든 앨범이 플레이가 되는것이죠.
이제서야 제대로된 플레이어 역할을 하게 되었네요.
지난 번에는 블로그 배경음악으로 쓸겸 플레이어를 달았을때는 곡이 많아지면 로딩에도 꽤 오래 걸리곘구나 했는데요.. 역시나, 필요한 기능들이 추가가 되네요.. ^^

그리고, InnoMP3 에서 만든 앨범에 곡을 추가하면, 자동으로 플레이어에 추가가 되네요. 혹시 앨범 업데이트 할때마다, 코드 다시 붙여 와야 하는것은 아닌지 걱정했습니다만... ^^ 그건 아니었어요 ㅎㅎ

이제는 자랑하기 게시판에 올라오는 곡들을 들어보고, 마음에 드는 음악이 있으면, 앨범으로 만들고 블로그 배경음악으로 걸어 놓는일만 남았네요. 그런데, 페이지 로딩시 자동 시작이 안됩니다. -_-;;
그래서 소스 좀 고칩니다. 제 소스에요 ^^

<object width='280' height='162'><embed width='280' height='162' src='http://www.innomp3.com/inno_player/mp3player.swf'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flashvars='file=http://www.innomp3.com/inno_player/myalbum.php?userid=jslee&displayheight=30
&backcolor=0x00000&frontcolor=0xEECCDD&lightcolor=0xCC0066&screencolor=0xFFFFFF
&showicons=false&logo=http://www.innomp3.com/img/inno_logo_s.gif&repeat=true
&linkfromdisplay=true&shuffle=false&autostart=true'></embed></object>

autostart=ture 옵션 넣어 줍니다. ^^
이제 잘 되네요 ^^;


아마추어 님들의 노래실력, 연주실력도 대단합니다. ^^
오히려 프로들보다 정감 있는거 같기도 하구요 크크.
원하시면, 자신이 노래를 불러서 배경음악으로 쓰는것도 가능하겠네요 ㅎㅎ

저작권 때문에 배경음악 달고 싶은데 망설이셨던 분들..
한번 달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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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인지 모르겠는데, 글을 쓸때 자바스크립트 에러가 나고 있습니다.
음.. 그냥 쓰면 괜찮은데요..
일단, 제가 발견한 사항에 따르면 해당 단어에 링크를 걸고 다시 에디팅을 진행하면 자바스크립트 에러가 나기 시작 합니다 .
스크린샷 첨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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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하나 쓰고 나니 에러가 2647개.. 덜덜덜.
고쳐주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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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LG에서 A/S 기사가 세탁기를 손보고 갔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기사가 엄청나게 친절하고, 전자제품 사용시 주의 사항등을 이것저것 알려주고 갔다고 하네요.
아내가 간만에 좋은 정보를 들었다고 정리한 문서 입니다.

1. 전기압력밥솥
- 1년에 한번 고무바킹을 갈아주어야 한다. 소모품임.
- 처음 갈때는 서비스센터에 직접 밥솥을 가지고 가서 교체 방법을 배우고 바킹을 몇개 더 사가지고 와
 추후에는 직접 교체한다.
- 일주일에 한번정도 밥 없는날 밥통에 물을 반쯤 체우고 20분간 취사한후 취소한다.
 그쯤이면 물이 끊어 오르고 압력이 찬상태로 취소하면 압력이 세어 나오며 압력을 빼주는 구멍부분에
 밥찌꺼기 등을 저절로 청소해준다.

2. 드럼세탁기
- 이사후 as기사가 방문해주는것이 좋다. 출장료 만오천원정도로 수평도 맞춰주고 같이 냉장고도 이사후 체크해줌.
- 수평이 안맞으면 주모터가 고장나서 나중에 돈 많이듬.
- 세탁문과 세제통문은 항상 열어두어 습기 제거
- 하단 찌꺼기를 걸러주는 망도 자주 청소해 주어야 하며, 겨울에는 물이 얼 수 있으므로 물도 수시로 빼준다.
 물을 뺄때 호스를 잡아당기는데 그때 호스 뚜껑이 없이 세게 잡아당기면 호스가 속으로 빨려 들어갈 수 있으므로 주의
 호스가 들어가 버리면 세탁기를 다 분해해야 한단다..(그럼 또 돈이...^^;;)
- 세탁기 뒤쪽 드럼 고정장치는 완전히 뺀상태로 잘 보관해 두어야 한다.. 이것도 나름 비싸다.
- 드럼 전용세제를 쓰지 않고 일반 세제를 쓸경우 세제양은 적게.. 드럼세탁기는 물을 아주 적게 쓴다.
- 세탁 마지막에 거품이 나오는것 처럼 보이는것은 세제가 남아 있어 그런것이 아니라 펌프 형식으로 물을 쏘아주기 때문에 펌프로 인해 물의 거품이다
- 그래도 의심스러우면 행굼추가를..ㅋ
- 세탁은 주로 드럼통 반쯤 하는것이 좋다. 통이 회전하면서 세탁물이 낙하하게 하여 세탁하는 방식이라 반이 넘어가면 낙하가 잘안되므로 세탁효과가 떨어진다
- 탈수는 기본800rpm인데 그 이상으로 짤경우 세탁기 수명이 줄어든다. 베란다에 해가 잘들어 건조가 잘되는 집이라면 600rpm으로 짜서 사용하는것도 좋다.
 세탁기 수명도 늘어나고 빨래 구김도 적어진다
- 욕실에 설치시 세탁중 샤워금지!! 샤워중 감전사고가 날 수 있다.

3. 세탁기, 에어컨, 냉장고 연결 콘센트는 접지가 있는것을 사용한다!
- 커텐등으로 가려두는건 좋지 않다.

4. 김치냉장고(위로 문을 들어서 올리는 방식일 경우)
- 문이 열리는 뒤쪽부분 모서리가 수명을 좌우한다. 이사할때 모서리에 스티로폼등 붙여두면 좋다
- 문을 열었다 닫었다 할때 그부분이 벽에 닿는다면 냉장고 뒷쪽에 벽돌을 양쪽으로 하나씩 두면 문이 부딪히지 않는다.
- 문을 열었을때 고정되지 않고 저절도 닫혀버린다면 바로 as를 받아야 한다.
 어린아이나 노인의 경우 문을 열고 김치통을 꺼내려고 고개를 내렸을때 저절로 문이 닫히면서 뇌진탕이 될 수 있고
 정신을 잃고 머리가 꼬꾸라져 찬공기가 차있는 냉장고 속으로 머리가 쏠리면 뇌졸중 위험!!

5. 냉장고
- 뒷쪽하단에 인간으로 치면 심장과 폐에 해당하는 부분이 있다.. 숨을 쉬어야 하므로 공간을 띠어 주어야 하고 가끔씩 청소를 해줘야 한다
- 냉동실 관리가 중요하다. 찬공기가 순환하면서 멸치머리등이 계속 돌고 있을 수도 있다.
- 냉동실 안쪽으로 너무 깊이 음식물들을 밀어 넣지 말고.. 너무 많이 체워두지도 말아야 한다.
- 락앤락, 지퍼락 사용이 좋다.

6. 전자제품 구입 Tip~!
- 제품을 처음 만들면 6개월간 여러사람들에게 테스트를 하게 한후 여러 문제점을 조정하고 출시한다.
 출시되자 마자 3개월간 실구매자들로 부터 문제점 발생시 문제점 조정..
 그러므로 출시된후 3개월은 지난 제품이 안정적이다. LG제품의 경우 바코드 첫번호가 제조년월이다.
 306 이면 2003년 6월 출시~!
- 제조년월일이 3개월 지난것은 제고품이다. 바로 교체해달라고 요청해도된다.
- 월말에 구입하는것이 유리하다. 가격이나 등등..
- 옵션이 없는 제품이 성능이 좋다.
 드럼세탁기 경우도 건조나 스팀 등이 없이 세탁만 되는것이 가격도 싸고 성능도 좋다.
- 백화점, 할인매장, 홈쇼핑, 직영점 등 제품이 라인이 다른것은 아니다.
 할인매장의 경우 물건을 대량으로 사들여 창고에 두었다 파는경우다. 대량 구매시.. 금액을 싸게 하기위해 두께조정등 하기도 한다.
 제품 설치장소가 좋을경우 별차이 없으나, 냉장고의 경우 냉각손실이 있을 수 있고 세탁기의 경우 흔들림이 더 할 수 도 있다.
 인터넷 제품은 절대 사지 않는다. 속 뜯어보면 부품이 다르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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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사이트는 음악 사이트 입니다.
MR을 사고파는 사이트 인데요.
재미있는 기능이 있어서 소개 할까 합니다.

InnoMP3 라는 서비스 인데요.
서비스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는거 같습니다만, 자랑하기 게시판이 있습니다.

여기에 가면 사람들이 MR 를 다운받거나? 아님 어디선가 구한(? ㅋㅋ ) MR에 자신이 노래해서 하나의 온전한 곡을 만든후에 게시판에 올리면 사람들이 플래시 플레이어로 듣는 방식입니다.
보컬이 아니더라도, 자신이 연주한 곡을 올릴수도 있다고 하네요.

음.. 제가 소개 할려고 하는건 이것이 아니라. 자랑하기 게시판에 보면
퍼가기 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게시판에 올라온곡 전부를 퍼갈수도 있고, 해당곡을 클릭해서 들어가면 곡 하나만 퍼갈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퍼가기를 클릭하면 박스창이 하나 뜨고 그곳에서 플래시 플레이어를 퍼갈수 있도록 코드를 제공합니다
여기서 코드를 복사해서 블로그에 붙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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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됩니다.
가수들이 부른 원곡은 아니지만,
내 맘데로 곡을 고를수도 없지만 ( 이부분은 앞으로 지원해 주겠죠? ㅋ )
저작권에서 해방되어 블로그 배경음악을 깔수 있는게 재미 있네요 ^^
그리고, 가끔 재미있는 노래도 흘러 나옵니다. ㅎㅎ

한번 감상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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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UL 과 XPCOM 에 대해서 알아보고, 샘플좀 만들어보고 있다가.
AllPeers 라는 것에 대해서 알게 되었네요.
Firefox Add-on 으로 개발되었구요. 파폭 2.0 이상 에서만 동작 합니다.

P2P로 사용자들끼리 서로 공유를 한다는 것인데요. 어떤 특정한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 브라우저에 Add-On 형태로 설치되는것과 e-mail 하나만 있으면 공유시작이 가능한것이 인상깊네요.

불특정 다수와 공유하는 것이 아니라, 법적인 문제도 없을듯 합니다. 친구 등록된 사용자들 끼리만 공유 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많은 사람과 테스트 해보지 못해서 속도는 어떤지 잘 모르겠습니다. 체감상 좀 느리게 느껴집니다만.. 공짜에서 그것까지 기대할 수 있겠습니까. :)

참. 채팅까지 가능하네요. 다자간 채팅은 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안해봐서... ^^;;;;
이런 식이라면 브라우저 위에서 어떤 어플리케이션도 가능할꺼 같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Tour 를 한번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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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웹에 입문해서 자잘한 자바스크립트를 공부해 왔고, DOM 조작을 해왔습니다.
그런데, 항상 아쉬웠던것은, DOM 조작에 관한 명확한 해설서(?) 같은 것이 없었다는 것이죠.
그래서 DOM조작에는 구글링이 필수였고, DOM조작을 하는 자바 스크립트도 지저분해지기 일쑤였습니다.
아직 책을 보진 않았지만, 이 책이 DOM조작을 위한 자바스크립트 코딩의 명확한 지침서가 되기를 바랍니다.

책소개

번역에 수고해 주신 차니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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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goon.com/PremiumUCC/premiumIntro.aspx

여깁니다.

UCC 를 이용하여, 플레이 할때마다 현금 5원씩을 지급하는 방식을 사용하여

고품질의 동영상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입니다.

사용자의 UCC를 적극 활용하겠다는 것인데, 아직 이를 통한 수익모델은 없어 보입니다.

결국엔 동영상 앞이나 뒤에 광고가 들어가는거 밖엔 없을듯 합니다만,

좀더 다른 수익 모델이 나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별다른 수익모델 없이, 계속 현금을 지급하다가는 조만간 망할꺼 같습니다. -_-;;;;

어쨌든, UCC 제작자에게는 더 없이 좋은 기회가 왔다고 보여지네요.

이참에 저도 한번... ㅋㅋ

물론, 아무 동영상이나 되는건 아니고, 프리미엄 관이라는 곳에 입점을 하여야 합니다.

즉, 심사를 거친다는 것이지요.

모쪼록.. Win-Win 하는 모델로 성장해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PS. 동영상을 뭘 만들죠?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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