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구글드.

독서 2011.12.21 20:25


구글드:우리가알던세상의종말
카테고리 경제/경영 > 경제일반
지은이 켄 올레타 (타임비즈,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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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변화의 세상에 살고 있다. 그냥 변화가 아니라,  과거 증기기관이 나오고, 전기가 나왔을때 세상이 변했던것 만큼 큰 변화의 시기에 살고 있다. 이러한 변화속에서 나는 어떻게 살아야하고, 기업들은 어떻게 변해가야 하는지 생각해보게 만드는 책이다. 구글에 관한 책이지만, 구글보다는 세상의 변화에대한 생각을 더 많이하게 만드는책. 

당신은 이 세상이 어떻게 변해간다고 생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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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그런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오늘을 후회없이 말이지요.

피라냐
감독 알렉산더 아야 (2010 / 미국)
출연 엘리자베스 슈,스티븐 R. 맥퀸,제시카 스자르,켈리 브룩,제리 오코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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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영화 또는 괴물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강추.
재미있는 스토리와 잘짜여진 구성등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비추.

보기전에 3D 로 보지 말라는 조언을 들었는데, 그 말은 정말 맞는말 같다.
3D 로 보니 더욱 화면이 인위적으로 느껴지면서 조악하게 느껴졌다. 아마도 3D 를 비추한것은 이런점 때문이었으리라.

스토리도 약하고, 구성도 약하고, 야한 비주얼과 퍽퍽 튀는 피 그리고 곳곳에 감춰진 실소를 금치 못하게 하는 장면들이 B급 영화임을 자처하는것 같다.

뭐, B급 영화를 즐겨보는 나에게는 괜찮은 영화였다.


P.S

 - 포르노 감독으로 나오는 배우는 어디선가 많이 본 배우같은데,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누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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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그런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오늘을 후회없이 말이지요.

오늘은 대망의 2010년의 계획을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매년하고, 매년 잘 안지켜 지는것 같아 의기소침해져 있었습니다만 올해는 제대로 지킬 수 있고, 제대로 평가할 수 있는 시스템을 스스로 만들어보자 라는 목표로 2010년의 계획을 세워 보았습니다.

지난해와 가장 많이 달라진 점은, "행동기록지"를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이놈의 효용성은 1년이 지난후에 얼마나 잘 했나 평가를 해 볼수 있는 척도가 되는것과, 매일매일 펼쳐 보며 마음이 헤이해 지는것을 방지하는데 있습니다. 물론 헤이해지지 않고 매일 기록하는것이 중요하겠지요. :)

전체적으로 살펴 보면 지난해와 같이 회사일이 40% 로 가장큰 비중을 차지하고, 자기계발이 30% , 블로깅이 20%, 건강이 10% 로 책정 되었습니다. 블로깅과 건강이 바뀌었네요. 지난해를 돌아보니, 평소에 내 시간중 10% 정도만 건강에 신경써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회사일은 지난해와 같습니다. 회사에서 주어지는 일 열심히 온타임에 제대로 끝내고 좋게 평가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하면 되겠습니다. 올해는 8월까지의 일이 벌써 정해져 버렸는데요. 그 일을 잘 마무리 하고, 남은 1분기 정도를 열심히 일하다 보면 좋은 평가를 받으리라 생각됩니다.

지난해 엉망으로 평가 받은 자기계발 부문입니다. 자기계발의 세부 항목이 변한것은 없습니다. 여전히 영어, 프로그래밍, 독서 의 세부 항목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각각의 세부 항목을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아이템들이 많이 바뀌었네요.

먼저, 영어 입니다. 영어는 매년 하게되는 계획인거 같은데, 매년 잘 안지켜 지네요. ㅜ.ㅜ 그래서 지난해에도 그 목표를 많이 축소 헀었는데,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욱더 축소 했습니다. 어디까지 축소를 해야 지킬 수 있는지 한번 끝까지 해보자는 심산입니다. 일단, 영어공부는 매일매일 하는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행동기록지에도 영어공부를 했으면 그날의 빈칸에 체크를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체크가 되어 있을지 기대해 봅니다. :) (그 체크 표시가 제 자신에게 자극이 되기를 바랄뿐입니다. ㅜ.ㅜ)

두번째로 프로그래밍 입니다. 제 직업이 프로그래머 인지라. 게을리 할 수 없는 부분 입니다. 지난해에는 이것저것 여러가지 플랫폼과 여러가지 언어를 경험해 보자는 차원에서 간단 간단한 프로젝트를 여러게 계획 했었습니다. 그게 실패의 원인이 아니었나 싶었습니다. ㅜ.ㅜ 대신 아이폰앱을 만들었더랬지요. 따라서 올해는 계속해서 관심가지고 있는 아이폰 앱만 만들기로 했습니다. 분기당 한개씩 만들어서 릴리즈하면 잘했다고 평가 하려 합니다. ( 딴데 눈 안돌릴겁니다. ㅜ.ㅜ)

자기계발 부문에서 마지막인 독서/영화 입니다. 영화는 그럭저럭 소비하는 편이지만, 독서는 많이 하지 않는 편이라서 항상 계획에 포함되는 부분입니다. 독서는 대부분 기술서적이나, 블로그를 읽는것으로 대체했었는데, 그러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지난해와 같이 년간 20권을 읽는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굉장히 적죠? 독서량이 이정도도 안된다는것이 창피합니다. ㅜ.ㅜ 올해말에 평가시에 20권 보다 더 많이 읽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영화도 년간 20편이 목표. 영화는 평소에도 잘 보던것이므로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영화와 독서는 볼때마다 블로그에 리뷰를 올리는것 까지가 완료라고 정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본 내용을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제 자신에게 자극도 주고자 합니다.

다음은 블로깅(20%) 입니다. 블로깅은 글을 쓰는 도구로써 중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지난해 보다 더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블로그에 누가와서 보지않아도, 제 자신의 사고력 증진과 좋은 글쓰기를 위해서 중요도를 조금 높혔습니다. 하지만, 역시 욕심은 금물. 블로그 포스팅을 열심히 한다는것이 얼마나 힘든것인지 알기에 목표는 주 1회 포스팅으로 작게 잡았습니다. (어쩌면 이것 또한 쉽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ㅜ.ㅜ ) 영화와 책의 리뷰만 써도 조금은 채워지니 자기계발을 열심히 하면 동시에 잘 주 1회 포스팅 목표도 잘 채워지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

마지막으로 건강입니다. 올해는 대부분의 날들을 본사가 아닌 외근을 나갈 계획이라, 지난해처럼 회사 근처의 헬스장은 못다닐것 같습니다. 그래서, 집 근처 헬스장을 등록하고 주 3회 운동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건강을 잃으면 모두 잃는다고 했던가요. 평소에 꾸준한 관리로 건강을 유지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2010년 계획 리뷰가 끝났습니다. 전체적으로 지난해보다 명확한 목표와 제 자신에게 자극을 줄 수 있는 도구를 마련한것이 한단계 발전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행동기록지"는 파일로 첨부하겠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다운받아 보셔도 됩니다. ( 별거 없습니다. )

올해 말에는 지금 이 포스팅을 보면서 전부 목표 달성을 한것을 뿌듯해 하면 평가 포스팅을 쓰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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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기록지는 OpenOffice 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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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그런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오늘을 후회없이 말이지요.

2009년을 평가하는 시간입니다. 부끄럽네요 ㅜ.ㅜ

지난해 계획을 돌아보니, 일 (40%), 자기계발(30%), 건강(20%), 블로깅 (10%) 정도로 평가하도록 되어 있더군요. 하나씩 지난 한해를 되돌아 보면 평가를 해 보았습니다.

먼저, 일에 있어서는 그다지 나쁘지 않았습니다. 먹고사는 일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기때문에, 다른것은 못해도 일만큼은 잘해내려고 노력했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회사에서 맡았던 일과 스스로 만들어낸 일들은 전부 잘 해낸것 같습니다. 일을 잘해낸것과, 일의 결과물로 만들어진 서비스가 잘되는것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는것도 알게 되었구요. :) 어쨌든.. 내년에도 8월까지는 해야할 일이 정해져 버렸으므로, 내년에도 꾸준히 잘 해낼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따라서, 일 부문에서는 100점중 40%인 40점 만점을 주겠습니다.

다음은, 자기계발 부문입니다.
자기계발은 세부적으로 영어, 프로그래밍, 독서로 나누었었네요. 영어는 또다시 읽기, 쓰기, 말하기 의 세가지 분야로 세분화 되었습니다. 하지만, 되돌아보니, 1분기인 3월까지 열심히하고 그 이후엔 흐지부지 되어 버렸군요. ㅜ.ㅜ 안타깝습니다. 그러니, 영어실력은 제자리걸음. -_-; 내년을 다시 기약합니다. ㅜ.ㅜ
그리고, 프로그래밍 입니다. 계획으로는 3가지 프로젝트를 각각 다른 언어를 사용해서 수행하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이중에 아이폰 관련 프로젝트만 성공하고 나머지는 실패를 하였네요. ㅜ.ㅜ 너무 욕심을 부렸었나봐요. 올해 계획 세우는데 참고하게 되었습니다. (반성 ㅜ.ㅜ)
마지막으로 독서. 독서는 책을 읽기는 읽은거 같은데 로깅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아서 평가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습니다. 한해동안 20권을 책을 읽겠다고 계획이 잡혀 있습니다만, 20권은 못읽은거 같습니다. 10여권 읽은거 같네요. 하지만, 기록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아서 무효. 이점또한 올해 계획세우는데 반영하도록 합니다.
따라서, 자기계발 부문은 10점 주겠습니다. ㅜ.ㅜ 올해는 만점을 받았으면 좋곘네요 ㅜ.ㅜ

다음은 건강 부문 입니다.
건강 부문은 몸무게를 68kg 에서 62kg 으로 감량을 하는게 목표 였구요. 주 3회 운동을 하는게 목표였네요. 마지막으로 제 지병인 비염을 치료하는게 건강부문 목표였습니다.
평가를 해보면, 비염은 여전히 고질적인 질병으로 남아 있고, 비염을 치료하는것은 포기상태에 이르렀습니다. 그냥 심해지면 완화시키는 방향으로 잡았습니다. (ㅜ.ㅜ 안타까워요 ㅜ.ㅜ) 몸무게는 현재 65kg. 절반의 성공 입니다. 또한 주3회 운동도 상반기까지 해오다가 하반기엔 흐지부지 되었습니다.
따라서, 건강부문은 절반의 성공으로 10점 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블로깅 부문 입니다.
목표로 설정했었던 주2회 포스팅은 실패했습니다. 포스팅 빈도가 들쑥 날쑥 하네요. 2009년 총 포스팅 횟수는 약 50회 정도 됩니다. 숫자로만 놓고 보면 주 1회 정도군요. 내년 계획에 참고하고, 좀더 많은 포스팅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목표였던, 블로깅 내용을 자기계발과 건강의 내용을 주로 포스팅 해야곘다는 목표는 거의 실패 했습니다.
따라서, 블로깅 부문은 3점 주겠습니다.   

아.. 정말 결과가 참담 하군요. 총점 63점 입니다. ㅜ.ㅜ
그다지 엉망으로 산거 같지는 않은데 말이죠. 가족에 할애한 시간과 노력은 목표에도 없고 평가에도 없기 때문인가요. 어찌됐든, 목표한 계획은 63점밖에 획득하지 못했다는것을 뼈저리게 느끼면서, 2010년 계획을 세우도록 하겠습니다. ㅜ.ㅜ 좀더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계획이 나와야 하겠습니다.

더 나아가서는, 기록이 좀더 제대로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월별로 년초 계획을 기록할 수 있는 템플릿을 만들도록 해야곘습니다. 템플릿은 2010년 계획 리뷰 포스팅에서 공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 부끄럽습니다. ㅜ.ㅜ 63점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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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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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지하철에서 한 여성이 아무런 이유없이 끌려가도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다는 뉴스가 나온적이 생각나는 영화다. 그 뉴스를 접했을때도 그랬고, 이 영화를 보고나서도 그랬다.

" 난, 생면부지의 사람이 피흘리면 끌려가면 도와줄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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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 게임을 배경으로 인간의 본성을 적나라하게 드래내려고 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영화다. 욕심, 이기심, 생존에 대한 본능등의 사람이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본능을 좀더 사실감있고 잔인하게 그렸으면 더 좋았을껄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반전이 있는 영화. 반전 좋아하시는 분들, 재미있게 보실수 있을것이다. 물론, 나도 반전 좋아하기에 이 영화 재미있게 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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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에 강남 아파트 한채값도 안되는 돈 10억. 동기부여가 좀 덜되긴 했다. :)
한100억은 되야하지 않을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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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놓고 돈먹는 서바이벌 게임인데, 이런류 말고, B 급 영화로 황당하고, 섹시하고, 코믹한 영화 하나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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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좌절금지

독서 2009.01.31 12:06
OTL EnglishOTL English - 6점
김현 지음/파워북

오랜만에 유쾌하고 가볍게 읽은 책이다.
시중에 나와 있는 영어 공부법 책들과는 조금 다르다.
영어에 압박감을 느끼고 있는 분들은 한번 읽어보시라. 강추.
공부는 요령이다! 라고 주장하고, 영어는 시스템이다 라고 생각하는 저자에게서
영어의 압박에서 벗어나는 법을 배운다.
만약에 영어의 왕도, 영어 공부 비법을 원하시는 분들은 보지 마시길.
 나도, 영어 울렁증이 있지만, 이 책을 읽고 조금은 나아진거 같다.
영어를 편하게 대하는 법을 알게된듯. ^^
http://jslee.tistory.com2009-01-31T03:06:390.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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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0184-01.jpg

작년에 난데없는 "To Be Continue" 로 제대로 한방 먹여줬던 적벽대전의 후속편입니다. ^^
(아마 작년에 적벽대전 타이틀에 낚이신 분들 많을꺼라 생각됩니다. ㅋㅋ)

3편도 있다는 루머에 속아 보는내내 언제쯤 "To Be Continue" 가 나올까 조마조마해 가며 보았습니다.

이번 편에는 정말 적벽에서 한바탕 전투를 치룹니다.

하지만, 여전히 보는내내, 유비의 이미지가 너무 안맞는 다는 생각을 했고,

절세미인 소교가 좀 안 이쁘다는 생각을 했고..

공명은 정말 쇼맨쉽이 대단한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고..
(마치 자기가 바람을 바꾸는양, 바람이 바뀔때 부채질을 간지나게 하는... )

마지막에 공명과 주유가 코를 맞대로 이야기를 하는데 손발이 오그라드는 느낌을 받았고..

옆에서 같이본 회사동료 모님의 듀열쇼크 진동 이펙트가 영화를 좀더 재미있게 만들어주는구나

생각헀습니다. ( 그분은 보는내내 들썩들썩~ ㅋㅋ )

반지의 제왕류의 거대 스케일의 전투씬을 즐기시는 분들에게 강추 합니다 .

PS. 영화관이 너무 더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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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그런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오늘을 후회없이 말이지요.

NewYear holidays 2009 - 085  

사진 http://www.flickr.com/photos/poyo 에서 발췌


2009년이 오고, 벌써 4일이나 지났습니다.
그동안 미뤄두고 있었던 새해 계획을 주말을 이용해서 세웠습니다.
계획을 세우면서 작년의 계획도 돌아보게 되었는데요, 작년의 계획은 절반의 성공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영어공부에 실패한것이 큰 원인이었고,
건강부문에서도 하반기에 몸무게가 불면서 별로 좋지 못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계획에 대한 내용은 블로깅을 하지 않았었는데, 올해부터는 블로깅에 이런 내용도 담아 볼까 합니다. ^^

자 , 그럼 올해 2009년 기축년은 어떤해가 될까요? 저의 계획을 간단히 리뷰해 봅니다.
일단, 큰 항목으로는 "일, 자기계발, 건강, 블로깅" 의 4가지를 설정했습니다.

일은 40% 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구요.
지금 하고 있는 픽짜 서비스 개발과, 아직은 모르는 또 다른 무엇인가로 되어있습니다. 경험상 시간이 지나면 일이 계속 생기는것을 표현한 것입니다. 일은 제가 가족을 부양하고 보람을 찾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기도 하기 때문에 내용은 간단하나 무조건 해내야 하는 부분입니다. 자기계발은 포기해도 일은 포기 못하는것이죠 ^^;

자기계발은 30% 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새해가 시작할때마다, 그리고 계획을 세울때마다 항상 즐겁게 계획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항상 의욕만 앞서 너무 많은 계획을 세우는 우를 범하기도 하지요. 자기계발 항목중에 작년과 달리 "독서" 가 추가 되었습니다. 2008년을 돌아보니 책을 너무 안읽은거 같아서 말이지요. 반성하고 고쳐나가야 할 부분입니다.
또한, 올해는 의욕만 앞서서 너무 많은 계획을 세우는 우를 범하지 않기 위해서 아주아주 간단한 프로젝트로 개인 프로젝트를 하나 하기로 했습니다. ( 작년에는 분기당 한개씩하는 초절정 의욕을 보였더랬지요, 실행된건 한건도 없습니다. ㅜ.ㅜ 반성합니다. ㅜ.ㅜ ) 대신에, 올 한해 계속해서 버전업을 하기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 1년동안 꾸준히 버전업을 하면 100점 ㅋㅋ)
미자막으로 자기계발의 최대고비, 매년 초만 되면 나오는 그것, 바로 영어 항목이 올해도 빠짐없이 자기계발 항목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작년의 실패를 거울삼아, 좀더 실천하기 쉽고 욕심부리지 않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구체적인 계획은 밝히지 않습니다. 창피합니다. ^^;;; )

다음은 건강입니다. 건강은 20% 의 비중을 차지 합니다.
30대초반을 거의 지나가는 나이가 되니 건강은 더욱더 중요해 지는 느낌입니다. 건강을 잃으면 전부 다 잃는 것이라는 말도 있듯이 건강할때 건강을 챙기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 그동안 등한시 했던 헬스, 열심히 할겁니다. 주 3회로 책정 했습니다. 그리고 불었던 몸무게도 다시 62 Kg 대로 줄여야 하겠습니다. 목표가 명확하니 년말에 평가하기는 좋곘네요 ^^;;

마지막으로 블로깅 입니다. 10% 의 비중을 차지합니다.
올한해, 제 행적을 기록을 잘해보고 싶은 마음에 10% 비중으로 넣었습니다. 아무도 찾지 않는 썰렁한 블로그지만 제 나름대로 열심히 기록해 보려고 합니다. 특히, 올해 계획을 제대로 실천하고 있는지 자기계발에 관련된 포스팅을 주로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평가 항목으로는 주 2회 포스팅을 하기로 했습니다. 주2회 하는지 지켜봐 주세요. ㅋㅋ

정말 작년에 비해서 무지 간단하네요. 지금의 의지가 년말까지 쭉 이어지도록 매번 읽어볼 수 있도록 자주자주 계획에 대한 포스팅을 해야 겠습니다.

모두들, 2009년 한해는 계획하셨던 일들 전부 잘되길 바랍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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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그런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오늘을 후회없이 말이지요.

사랑하지 않으면 떠나라
카테고리 컴퓨터/IT
지은이 차드 파울러 (인사이트,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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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오늘에 걸쳐서 쉽게 너무너무 공감하면서 읽어 내려간 책입니다.
IT 불황에 허덕이고 있는 개발자들을 위한 책이구요.
개발자의 길로 들어선후, 약간은 정체기를 겪고 있는 분들에게 추천할 만 합니다.

저자는 약 50여가지의 개발자들의 생존전략(?)을 제시하는데,
뒤쪽으로 갈 수록 되풀이 되는 이야기가 좀 있긴 하지만 대부분은 크게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특히나,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해서 자신의 실력을 갈고 닦으라는 조언이라던지,
항상 팀내에서, 그룹내에서 꼴찌가 되라는 말이라던지,
자기 자신을 마케팅 할 줄 알아야 한다던지,
멘토를 구하고, 멘토링을 하라는 말이라던지,
솔직하게 자기 자신을 보여주고, 계획을 세우며 실천하여 신뢰를 쌓아 나가라는 말은
책을 읽는 내내 "맞아맞아"를 연발하면서 읽게 만들더군요.

예전부터 생각해봤고, 어찌보면 알고 있었던 내용일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실천은 하지 못하고 있었죠 *^^*
이 책을 통해서 실천해야 겠다는 생각이 좀더 강하게 들게 되었네요.

개발자 분들, 다시금 불황이 오고 있습니다.
자기계발 확실히 해서 모두들 불황을 잘 이겨내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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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파일 전송" 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하는 파일배달 서비스 인데요. 이름은 픽짜 입니다.
베타 서비스 한지 약 한달 조금더 되었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개를 좀 하자면, 대용량 파일을 보낼때 라던가, (작은 파일이더라도) 파일을 보낼일이 있을때, 이글을 보시는 분들은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대부분 메일로 보내거나, 메신저로 보내거나,  USB 또는 CD 에 구워서 직접 전달해 주겠죠? 좀더 나아가서는 웹하드에 파일을 올려놓고 자신의 id, password 를 가르쳐 주거나, 공유를 하는 방법이 있겠고요..

하지만, 이렇게 파일을 보낸다는 것이 그리 쉽지많은 않습니다. 메일은 작은 문서나, 그림 같은 파일을 자주 보내야 할때, 찾기 버튼을 통해서 매번 찾아서 첨부한다는것이 너무너무 귀찮고, 혹시 보낼 파일의 용량이라도 커질라 치면 너무 불편하고, 느린게 사실이죠.

메신저는 어떤가요? 파일을 지금 보내고 딴일을 봐야 하는데, 받아야 할 사람이 자리에 없다면? 자리에 올때까지 기다리거나, 들어오라고 문자 쳐야죠? 뭐... 딱 그 시간에 온라인이 되어 있다면 모르겠지만 말이에요. 더구나, 보내다가 끊어지면 다시 보내야 하고 말이죠. 사실 메신저로 GByte 대의 파일을 보내기에는 무리에요. 메신저에서 받다가 로그아웃 해야 하는 상황이라도 오면.. 정말 안습입니다.ㅜ.ㅜ

USB, CD ? 훌륭한 대안 입니다. 한번만 작업하면 되고, 유실될 염려도 없어요. 하지만, 결정적으로 사람을 만나거나, 택배로 보내야 하는군요. 파일하나 보내려고 말이지요.

마지막으로, 많은 사용자나, 기업들이 이러한 파일공유를 목적으로 웹하드를 사용하고 계십니다. 지금까지 나온 파일 배달 솔루션 중에 가장 좋은거라고 제 나름대로 평가합니다. 하지만, 이것도 파일 배달에는 실패했다고 보여지네요. 파일 저장의 개념이 더 많이 들어가서 아이디를 가르쳐 주거나, 보내기 위해서 추가적으로 해야 하는 일이 있다는 것이죠. 예를 들면 자기의 홈계정에 배달시킬 파일을 보내고 링크를 추가적으로 공유한다거나 , 자신의 id, password 를 받을 사람에게 가르쳐 준다거나 하는 식입니다.

단순히 파일을 보내고 받을 뿐인데, 이렇게 어려운 작업을 했었다는 것이지요.
이를 한순간에 해결해준 물건이 나왔습니다. 처음에 말씀드린 이제 갓 태어난 픽짜 입니다.
픽짜공식 블로그에 가면 얼마나 편하게 파일을 보낼 수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보내고 싶은 파일이나, 폴더에 마우스를 오른쪽 클릭하고, 메일 주소나 핸드폰 번호만 적어서 보내세요.
첨부파일을 따로 할 필요도 없고, 폴더를 보내기 위해서 따로 압축을 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더군다나, 얼마전 업데이트 를 통해서 문자도 픽짜로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포스팅 제목에 있는 말처럼, 문자를 베타기간 동안에는 상당량을 공짜로 보낼 수 있습니다.
현재 베타 기간이기 때문에 가입하면 10000 coin 을 넣어주는데요. 문자한번 보낼때 30 coin 씩 차감 됩니다.

네이트 온에서 문자 보내시는 분들 많으실텐데, 필요하실때 실행시켜서 문자 보내시면 네이트온과 더불어 즐거운 문자 생활이 될것이라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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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그런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오늘을 후회없이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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