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싱퀸
감독 이석훈 (2012 / 한국)
출연 황정민,엄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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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불문하고 우리 모두는 꿈을 가지고 있었다. 나도 꿈이 있었고, 우리 아내도 꿈이 있었고, 우리 아이들도 꿈이 있었다. 우리의 꿈을 잃어 버리게 만드는 사회, 가족, 남편, 아내, 나. 

극중 황정민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아내의 꿈을 밟아 버렸던것을 깨달으며서 오열하는 장면에서 나도 같이 울었다. 아내가 생각나서였다. 황정민의 마음이 너무 가슴속에 와 닿았기 때문이었다. 나를 돌아보게 만들고, 다짐하게 만든다.

마치 이 영화의 주인공은 황정민과 엄정화 아니면 할 사람이 없을 정도로 주연들의 연기와 느낌이 잘 맞아 떨어진 영화였다. 게다가 영화를 보는 내내 지금의 정치 상황과도 오버랩되는걸 막을수 없었다. 

코메디 영화지만, 웃고만 있을수는 없게 만드는 영화. 재밌다. 주변사람들에게 권할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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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그런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오늘을 후회없이 말이지요.

피라냐
감독 알렉산더 아야 (2010 / 미국)
출연 엘리자베스 슈,스티븐 R. 맥퀸,제시카 스자르,켈리 브룩,제리 오코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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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영화 또는 괴물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강추.
재미있는 스토리와 잘짜여진 구성등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비추.

보기전에 3D 로 보지 말라는 조언을 들었는데, 그 말은 정말 맞는말 같다.
3D 로 보니 더욱 화면이 인위적으로 느껴지면서 조악하게 느껴졌다. 아마도 3D 를 비추한것은 이런점 때문이었으리라.

스토리도 약하고, 구성도 약하고, 야한 비주얼과 퍽퍽 튀는 피 그리고 곳곳에 감춰진 실소를 금치 못하게 하는 장면들이 B급 영화임을 자처하는것 같다.

뭐, B급 영화를 즐겨보는 나에게는 괜찮은 영화였다.


P.S

 - 포르노 감독으로 나오는 배우는 어디선가 많이 본 배우같은데,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누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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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그런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오늘을 후회없이 말이지요.

예전에 (언제인지 기억이 안난다.) 13구역이라는 영화를 보고 굉장히 놀랐던 기억이 있어 부담없이 보기로 결정한 영화다. 예전과 같이 이들의 액션은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주인공들이 펼치는 야마카시와 호쾌한 무술 액션의 적절한 조화가 1편 못지않게 스릴과 긴장감을 관객에게 선사한다.

스토리는 평이하지만, 뭐.. 이런류의 영화를 보는 이유야 늘 그렇듯이 액션을 즐기기 위함이 아닌가. :)

폭탄 펑펑 터트리고, 기관총 갈겨대는 액션에 질리신 분들...
옹박이나 성룡류의 온몸액션을 무지 좋아하시는 분들...

이런분들은 꼭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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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아들과 생애 처음으로 함께 영화관에서 영화관람을 했다. 아톰이 극장에서 개봉한다는 소식을 들었을때부터 첫째 아들녀석과 약속을 했던 터였다.

엄마는 둘째와 밖에서 있고, 첫째 아들과 단둘이서 오붓하게 영화를 보았다. 중간에 화장실을 갈까봐 노심초사 하기도 했고, 중간에 재미없다고 나가자고 할까봐 걱정하기도 했지만 그런 걱정은 기우였다. 오히려 2시간 좀 안되는 시간을 짜증한번 내지 않고 잘 보았다.

이녀석.. 많이 컷네. :)

아스트로 보이는 일본 만화 아톰을 미국에서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워낙 어렸을때 향수가 짙었기 때문에, 어른인 나도 꽤나 기대했었다.

하지만 너무 기대가 컷던 것일까? 아니면 내가 이젠 나이가 많이 들은 것일까. 아니면 미국에서 재탄생한 아톰이 재미가 없었던 것일까.

그렇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이 영화 별로다. 아톰도 아톰 같지 않고 , 스토리도 엉성하고, 결말도 허무하기 그지없다. 오죽하면 우리 아들도 재미없다고 말할 정도. (하지만, 만화라 그런지 꽤나 집중도 있게 보았다.^^;; ) 어쩌면 , 우리 아이도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에 길들여졌는지도 모르곘다. (뽀로로, 벼랑위의 포뇨, 이웃집 토토로 등등 )

어릴적 향수를 기대하면서 극장에 들어간다면 실망할 영화이다. 2편이 기획되어 있는지 모르겠다. 분위기를 봐서는 2편이 나올만 한데... 아마 2편이 나온다면 또다시 아들을 데리고 1편이 재미 없었다는 기억을 뒤로한채 2편은 재미있길 기대하면서 영화관으로 향하곘지.

+
아톰은 일본에서 그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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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그런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오늘을 후회없이 말이지요.

하도 말이 많아서. 벼르고 벼르던중.
회사에서 단체로 관람한 영화다. (흑흑, 결혼하고 애가 있는 품절남에겐 영화관람은 사치이리라.... ㅜ.ㅜ) 영화비도 공짜고, 공식적으로 머리도 식히고 좋았다.

용산 CGV IMAX 에서 3D 로 보았다. 안경을 쓰고 있는 터라 3D 안경이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3D 입체안경이 크고 넓직해서 불편하지 않았다.

처음 3D 로 영화가 시작될때, 신기했었는데, 영화가 어느정도 진행되고 나서는 익숙해져서 인지..내가 2D 로 보고 있는건지 3D 로 보고 있는건지 의식하지 못했다. 그냥 영화에 푹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헀던듯.

늘 그렇듯, 영화내용은 자제, 느낌을 말하자면, 와우 게임을 처음 시작해서 1렙 부터 만렙까지 키운 느낌이라고나 할까. ㅋ (이말이 무슨 말인지 모르시는 분은 와우 오덕이 아니라고 인정해드림 ^^ ) 정신없이 달리는 3시간 정도의 여행... ,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많이 본듯한 장면들... 인간의 난폭함....

영화를 보면서, 게임과, 애니메이션과, 인간의 본성에 대해서 생각해 보기는 처음이었던듯. ^^

말이 필요없다.
일단 보시라. :)

+
3D 면에서는 영화시작전 예고편에서 나왔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가 훨씬 뛰어날 것 같다. 고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꼭 영화관에서 봐야할 리스트에 등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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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마눌님과 함께 오래간만에 영화를 같이 보았는데, 그때 본 영화다.

한국인 배우 정지훈(비)이 주연을 맡았고, 닌자들의 싸움(?)을 그린 영화다. 처음 부분에 나오는 잔인한 장면이 인상깊다. 물론, 우리 마눌님이 기대한 비의 초콜릿 복근도 인상깊다.

정지훈의 수백번 연습한듯한 영어대사도 주의깊게 듣게 되더라. 하지만, 긴말은 하지 않는다는거... :) 그래도, 영어대사며, 무술액션이며, 열심히 연습하고 노력한 흔적이 잘 뽑아진거 같아 만족스럽다.   

영화를 보고 나서는 닌자라는 매력적인 컨텐츠를 가지고 있는 일본이 괜시리 부러워지기도 했고, 주연배우를 왜 일본배우를 안쓰고 한국배우를 썻을까 하는 의문도 들었다. 게다가 아무리 어둠속의 닌자라도 역시 총에는 안되는구나 하는걸 느꼈다. ㅎㅎ

시원하게 눈요기 하기 좋다.

+
이거 2탄 나오려나. ㅋ

+
매력적인 여배우 한명만 있었어도 정말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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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주는 영화.
물론, 저예산에 어색한 인과관계등은 흠이 될 수 있지만 어떤 꿈을 향해 가슴뜨겁게 도전하는 이야기를 무리없이 풀어냄으로써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한다.

깔끔하게, 웃기도 하면서 잔잔한 감동을 느끼고 싶은신 분들에게 강추.


+
그나저나, 아직도 우리나라 스키점프 대표는 5명이라는데. 이영화를 통해서 좀 바뀌었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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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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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지하철에서 한 여성이 아무런 이유없이 끌려가도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다는 뉴스가 나온적이 생각나는 영화다. 그 뉴스를 접했을때도 그랬고, 이 영화를 보고나서도 그랬다.

" 난, 생면부지의 사람이 피흘리면 끌려가면 도와줄수 있을까. "


+
서바이벌 게임을 배경으로 인간의 본성을 적나라하게 드래내려고 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영화다. 욕심, 이기심, 생존에 대한 본능등의 사람이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본능을 좀더 사실감있고 잔인하게 그렸으면 더 좋았을껄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반전이 있는 영화. 반전 좋아하시는 분들, 재미있게 보실수 있을것이다. 물론, 나도 반전 좋아하기에 이 영화 재미있게 보았다. :)


+
요즘 세상에 강남 아파트 한채값도 안되는 돈 10억. 동기부여가 좀 덜되긴 했다. :)
한100억은 되야하지 않을까. -_-;


+
돈놓고 돈먹는 서바이벌 게임인데, 이런류 말고, B 급 영화로 황당하고, 섹시하고, 코믹한 영화 하나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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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콩을 들다 상세보기

아주 우연찮게 보게된 영화다.
별 기대도, 정보도 없이 그냥, 정말 그냥 보았지만 너무나 감동적이고 재미있는 영화였다.

요즘같은 시대에 스승이란 의미를 다시금 되새겨 볼 수 있게 만드는 영화였고 내 어린시절 스승을 다시금 떠올려 보게하는 영화였다. 이 영화의 주제가 스승에 관한 것이 아닐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수많은 관객중 하나인 나는 스승에 대한 향수와, 이시대에 좀 더 제대로된 스승이 있을까에 대한 의문을 남기게한 영화였다.

영화의 내용은 간략하게 역도영화(?) 라고만 이야기 하겠다. 더이상의 스포일러는 영화를 재미없게 만드니까. :)

+
또하나, 역도선수가 너무 이쁘다. 김연아 선수가 누구하나 알아주지 않았던 피겨스케이트를 굉장히 대중적인(?) 인기있는 종목으로 만들었듯이. 역도선수중에 저렇게 이쁜 역도 선수가 있다면 역도도 굉장히 인기있는 종목으로 만들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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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 오브 더 데드 상세보기


요즘 좀비 영화에 빠져 있는 터라. 어제 밤에도 한껀 했다.
스토리야 뭐. 좀비물의 그것인거고.. 주인공 몇명이 총으로 아작아작, 임시로 만든 장창과, 칼 등으로 좀비 머리를 댕강댕강 날려 버리는게 시원시원하다. 이젠 스토리보단 비쥬얼.. 크흑.

"역시 좀비 영화는 이래야 맛이지! ㅋㅋ "

유치하기도 하고, 앞뒤가 맞지도 않는 이상한 설정도 많았지만, 짧은 시간 유쾌(?)하게 즐기기에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다. 나오는 여주인공이 나름 매력적. 얼핏 채림을 닮은듯. ㅋ

시간도 짧은것이. 깔끔하게 끝이난다.
한여름밤에 잠은 안오고 , 심심하며, 잠깐 머리 식히고 싶으신 분들께 강추.
감동 같은것은 가방에 넣어두시고, 유쾌 상쾌 호쾌한 좀비 사냥을 즐기시는 분들께 강추.

+
다른 좀비 영화 추천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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