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또다시...
잡다한 생각 2008/05/27 15:36 |우리는 또다시 방패로 찍는 시대에 살아가고 있군요.
우리는 또다시 폭력이 폭력을 낳는 시대를 살아가게 되겠군요..
우리는 또다시 ....
ㅜ.ㅜ
광우병으로 군중을 선동하여 FTA 협상에 이용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긍정적인 사고방식(?) 을 가지고, 전세계 인구중 200여명만이 광우병에 걸렸다면 괜찮다고 하는 사람들,
1000도씨에도 죽지 않는 인플루엔자를 거론하면서, 공기중에 있는 세균은 어떻게 할꺼냐고 말하면서 광우병도 이와 비슷하다고 하는 사람들,
좀 진정하고, 냉정하게 사태를 바라보자는 사람들,
자동차 사고, 비행기 사고로 죽을 위험이 광우병보다 더 높다라고 말하는 사람들..
모두들 제정신인가?
모든 논란을 모아모아 생각해 보아도, 풀리지 않는 의문이 있다.
지금 우리는 대책이 없는 위험을 가져오려 하고 있다는것,
또하나,
자기들도 안먹는걸, 우리보고 먹으라는 것.
위험이 많고, 적고, 치명적이냐 아니냐도 중요하지만,
그래, 백보 양보해서 위험성이 현저히 없다고 치자,
그런데, 그네들 미국넘들은 자기네들은 왜 안먹을까?
왜 20개월 미만만 유통하도록 통제할까?
이 질문에 대한 답만 내가 납득할 수 있다면 나는 이번 소고기 수입에 대해서 별말 하지 않겠다.
아직도 답답한 말을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한마디 더 하겠다.
자동차랑 광우병이랑 비교하는 인간들, 담배랑 광우병이랑 비교하는 인간들, 당신들은, 자동차 접촉사고만 나도 100% 죽는다고 하면, 담배연기 한모금만 마셔도 100% 죽는다고 하면 자동차 타고 다닐껀가? 담배 피울껀가?
싸고 질좋은 고기라고 말하는 정말 육두문자 나오게 하는 인간들,
당신들 친구가, 이거 먹으면 죽을지도 몰라서 난 안먹을껀데, 당신들 보고 돈내고 사먹으라면 사먹을래? 아니, 그냥 공짜로 주면 먹을래? 혹시 정말 먹을게 없어서 굶어죽을꺼 같아서 , 그거라도 먹어야 겠다면 내가 할말 없다.
나는 이번 무뇌아적 소고기 협상을 주도한 정부도 이해할 수 없다. 그래, 또 백보 양보해서 이명박 대통령 이하, 소고기 수입찬성한 정부 관료들.. 돈이 억수로 많아서 직접 소키워서 풀만먹인 한우 먹는다 치자, 다른건 어쩔껀데? 소고기로 원료가 들어간다는 것만 수십가지, 우리가 아무생각 없이 사용하고 먹는 것들에 소고기가 들어가 있다. 돈이 아무리 많아도 노출되는건 어쩔 수 없단 얘기다. 등신들... 수입한 소고기를 100% 고기로만 먹는지 아는것인지.. 그렇지 않다면 이런 협상 결과가 나올 수 없다.
이번 광우병 대란을 두고서,
제발 말도 안되는 비교를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딱 한가지 의문점만 생각해 봤으면 한다.
자기들도 안먹는걸, 우리보고 먹으라는 것.
광우병 관련 정보에 부정확한 부분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자기가 먹지 못하는 것을 남에게 먹으라 하는 것은 정말 납득할 수 없습니다..
그것도 OIE의 기준 하나만을 가지고 말이죠..
소고기 협상 뿐만 아니라 다른 정책들도 문제가 많은데..
소고기 협상 건으로 전국민적 이슈화가 되고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_-;; 왜 광우병 관련 정보의 과대포장을 경고하는 사람들을 죄다 쇠고기 수입 찬성론자로 몰고가시나요? 광우병 치사율이 100%이고, 이게 광우병 소인지 모르게 쥐도새도없이 걸릴 수 있다는 건 당연한 얘깁니다. 그런데 아무리 결론적으로 옳은 주장을 하더라도 그 수단이 공포의 재생산을 통한 선동이라면 조선일보와 다를 게 뭡니까?
어느 부분이 과대포장이고 선동인지부터 정확하게 지적해봐라 그걸 못한다면 던 그냥 개찌질이일 뿐이다 너 부터 근거를 가지고 주장해라
이 글엔 구체적 주장이 안나왔으니까 구체적으로 뭔가 언급된 글을 가져와라...그리고 너 블로그 안하냐? 디씨에서도 듣보잡 유동닉이 키배걸면 무시하는게 상책인데 너도 뭔가 너의 아이덴티티를 가져와야지.
저도 광우병에 대한 지식은 언론에 퍼져있는 정도 밖에 모릅니다만, 제가 말하고 싶었던것은, 그것이 과장이던 아니던, 걸리면 정말 죽는게 100% 사실인건지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는거죠. (물론 무지무지 중요하지만.. ) , 단지, 왜 소고기 협상을 한 협상대표들은, 말도안되는 협상결과를 가져왔냐는 겁니다. 즉, 자기들 죽을까봐 안먹는걸 우리보고 먹으라는데 그걸 왜 OK 했냐는 거죠. 그게 답답한 것입니다.
분명 과대 포장은 자제 되어야 할것입니다. 정확한 정보를 주도록 언론이 먼저 노력을 해야겠지요. 하지만, 조중동의 행태를 보면 과히 그들이 쏟아내고 있는 정확한 정보들이 믿을만 한것인지도 모르겠어요. 정권따라 말이 바뀌니 말이지요.
또한, 공포의 재생산이라는것은, 말이 안됩니다. 이건 정말 공포거든요. 어떻게 될지 예측 할 수 없는것이 정말 공포 아닙니까? 대책이 없는것, 정말 공포 아닙니까? 또한 선동이라는것도 말이 안됩니다. 물론, 작금의 상황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세력이 있을것이지만 정치라는것이 원래 그런것 아닙니까?
조중동도 믿을게 못되고, 웹상을 떠돌아다니는 수많은 정보들도 대부분 믿을게 못됩니다...
사실 솔직히 말하자면, 광우병에 대한 연구 자체가 그리 깊숙히 진행된 것이 아니라 정확히 결론이 난 게 몇가지 없습니다. 이 학설 저 학설 지들 입맛에 맞는대로 가져다가 쓰는 거지요....뭐 아무튼, 선동이 말이 안된다는 것에 대해서는....조중동이나 이명박이 자기 편한대로의 이론을 가져다대서 진실인것처럼 말하는거나, 웹상에서 또 자기 편한대로의 이론을(혹은 아무 이론도 없이) 광우병 엄청 위험해요 다 죽어요 이러는게 다 일종의 선동 아닌가요?;;;
어쨌든 광우병은 위험한게 맞습니다만, 그 위험성에 대해 경각심을 일깨우고 정권을 탓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정당한 과정을 통해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ps. 결국 하루님이나 저나 결론은 비슷한 것 같습니다만, 어디에 초점을 두드냐가 다른 것 같네요. 저는 어떤 일이 있어도 과정이 옳게 진행되어야 그 결과가 잡음없이 확립될거라고 믿습니다.
요즘 들어 뭔가 지르고 싶어졌다.
지름신이 또 왕림하셨는지 모르겠는데...
뭐가 지르고 싶냐면... 컴퓨터, 노트북 같은 지하철에서 들고 다니면서 뭔가를 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고 있다.
회사까지 출근하는 시간이 1시간 30분. 그중 지하철에 있는 시간이 1시간 10분 가량 된다.
퇴근하는 시간까지 합하면, 무려 2시간 30여분이라는 무지막지한 시간을 지하철에서 보내고 있는 것이다.
이런 시간을 잘만 활용하면, 즉, 이시간에 시간없어서 공부 못한다는 영어공부를 해도 하루 2시간이나 영어공부를 할 수 있게 되는것이다.
지금 메고 다니는 노트북도 있지만, 왠지 꺼내기엔 덩치가 너무 크다. (15인치다. -_-;; )
그렇다고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아무생각없이 PMP 로 영화나 드라마를 보기엔 너무 시간이 아깝고.. 뭔가 시간을 유용하게 보낼 수 있는것이 필요한데, 지금까지 눈에 들어온것은 소니에서 나온 노트북(?) 컴퓨터 이다.
바로 이거 ==> 바로가기
손바닥 안의 PC 다 UMPC 처럼 사양이 딸리지도 않는다. SSD 채용으로 로딩 속도 또한 장난 아닐꺼 같은 느낌이다.
이정도면, 잡다한 업무에서부터, 간단한 코딩, 영화감상 등의 PC 를 이용한 거의 모든 일들을 지하철 안에서 수행할 수 있을거 같다.
하지만, 역시 문제는 가격...
지금부터 열심히 모은다 해도.. 200만원을 모으려면 절망적인 시간이 나온다. 흑흑.
한달 10만원 정도 모을수 있을터인데... 그럼.. 무려 20개월... 허거거...
상황이 이렇다보니, 하루정도 고민하니 답이 나왔다..
그냥 책이나 보자. -_-;
혹시. 대박나면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징....
스크럼은 다음의 5가지 가치에 중점을 두어 진행된다.
스크럼(Scrum) 회의 - 컨퍼런스콜 애자일(Agile) 법론 중에 가장 가벼워 보이는 극단적인 방법론으로 스크럼(Scrum)이 있습니다. 단순함과 실천의 용이함 때문에 이 방법을 꼭 적용해 봐야겠다 맘을 먹고 있었는...
스크럼 적용 3주째. 폭포수(waterfall) 모델과 같은 선형적인 기존 모델에 기반한 다른 관리 기준과 스크럼의 공정 측정 사이의 점접을 찾는데 시간이 다소 필요했다. 스프린트 계획 회의 없이 PM이 미리 준비한 작업 목록으로 시작한 '스프린트0'에 대해서 회고를 진행해보았다. 얼음을 깨는 일에 대해 다소 우려감이 있어 짧은 시간 동안 맛뵈기로 진행하려고 했는데, 의외로 많은 이야기들이 쏟아져나왔다. 애자일 회고를 읽으면서 리듬감을 중요시하는 인..
조금 전이었죠..
친구녀석하고 간만에 채팅질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녀석이 무슨 링크를 하나 툭 던지는 것이었습니다.
그 링크는 어느 블로거의 블로그였습니다.
이녀석이 블로깅을 안하던 녀석이었는데, 이녀석 껀가? 하고 가봤더니 정말 이녀석 꺼더군요..
그런데 더욱 충격 적인건 이녀석이 한/영 동시 포스팅을 하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영어공부도 할겸, 그렇게 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ㅜ.ㅜ
갑자기 그때부터 영어 공부에 대한 대화로 접어 들었습니다.
물론, 제가 그녀석한테 감동 먹고, 영어공부에 대한 비법을 물어본거였지만요.. ^^;;
올해 초에도 영어공부에 대한 다짐을 포스팅 한적이 있었는데, 거의 지켜지지 않았죠 ㅋㅋㅋ
학교 다니느라 힘들어서 그렇다고 핑계를 대고 있지만, 제 자신이 정말 싫습니다. 크크
약 두시간의 대화끝에, 결론은 이렇게 낫드랬죠.
1. 정답은 없다.
2. 매일매일 꾸준히 한다.
뭐... 알고 있었던 답이었지만, 역시 해답은 실천이네요.
출퇴근 길에 ( 약 3시간 ) 시간을 활용할 방법을 찾아봐야겠어요..
그녀석 말이, 듣기, 말하기, 쓰기, 읽기 가 같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하는데요. 그렇게 할 자신은 없고, 걍 접근이 쉬운것부터 하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부족한게 보이겠죠. ^^; 편하게 스트레스 받지 말고 영어 공부 하렵니다. 즐겁게~ 즐겁게~
추신.
미드 무자막 또는 영자막 으로 보기로 정했습니다. ㅋㅋ
일지 같은 것을 포스팅 해볼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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