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이 역대 최저가 될꺼 같다는 소식이다..

투표율을 높히려면?? 어떤게 더 생기면 좋으려나..?

그런 방법중 하나로...

선거용지에 '재투표' 란 것도 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하고는 한다.

뭐 찍을 사람이 있어야지...

선택을 강요 받는거 같아서 싫다.

만약에 '재투표' 에 투표하여 그 수가 과반수가 넘어가면 당선자가 없다고 하고,

선거를 다시 하는거다. 당선자가 나올때까지 다시 하는거지.

그럼 후보들이 다시 출마를 하는거다. 다시 공약하고...다시 유세하고..

다시 투표를 하고... 이렇게 뽑아줄 사람이 있을때까지 하는거다.

그럼 아무도 안뽑힐려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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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그런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오늘을 후회없이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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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프로젝트에서 사용한 것을 정리하는 의미에서..(사실은 안까먹을려고.. ^^;; ) 포스팅 합니다.

먼저 config/database.yml 파일에 사용할 DB 정보를 적어줍니다.

mydb_development:
  adapter: mysql
  database: mydb
  username: root
  password:
  host: localhost
  socket: /var/run/mysqld/mysqld.sock
  encoding: utf8


그리고 Model 을 생성하고..

./script/generate model Receiver --skip-migration

만들어진 모델에서 DB 와 연결해 줍니다.

class Receiver < ActiveRecord::Base
  establish_connection :mydb_development
  set_primary_key "idx"
end

이렇게 하고 ./script/console 에서 확인해 보면 잘 동작하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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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하는 간단한 웹 서비스를 위해서, ROR 을 도입하여 , 프로토 타입을 만들어 보기로 하였다 .

일단, 개발에 걸린 시간은 3시간, 오호라.. 역시 빠르군. 코딩도 별로 하지 않았어. 좋아좋아.
그런데 삽질은 이제부터...
사실 프로토 타입이라 아파치 연동이라던가 밸런서 세팅같은 것은 별로 고려하지 않았었지만,
일단 시작하니, 멈출수가 없었다.

구글링을 통해서 알아보고 세팅 하기로한 조합은 다음과 같다.

RoR + apache2 + mongrel + mongrel_cluster + proxy_balancer

한국 웹페이지 중 가장 많은 참조를 받은 문서는 이것. => http://iadle.tistory.com/36

하지만, 이대로 했다가 실패하였다. 원인은, 나같은 서버세팅 초심자들이 해줘야 할 것들이 문서에는
빠져 있었던것.

주변 분들의 도움을 받아 해결한 삽질기를 공개한다 . 실질적인 세팅은 구글링 해보시길. ^^;
여기엔 내가했던 실수만 공개함.

  1. Virtual Host Setting 만 먼저 해본다.
    - 이 단계 에서는 레일스와 전혀 상관이 없다. 일단 Virtual Host 가 동작해야 Proxy 도 동작한다.
  2. proxy 세팅
    - proxy module 의 설정파일에서 ProxyRequests 를 On 으로 설정!!
    - proxy module 의 설정파일에서 Allow from all 로 세팅!!
  3. Virtual Host 세팅 파일에서 proxy 설정
    - KAE 님의 문서에서는 proxy_balancer 를 사용하는데, 결국에는 실패하고, 그냥 Proxy 서버로써
    내부적으로 돌아가고 있는 mongrel 서버에 연결해주는 데서 그쳐야 했다.

흠. 정리하니 간단하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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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하는 일을 기준으로 잊어먹지 않기위해 정리해 둡니다. ^^

기본적인 과정은 다음과 같다.


동일한 소스코드를 가지고, target 을 세개를 만든다.


1. i386 빌드를 위한 타켓 -> BSD Dynamic Library

2. PPC 빌드를 위한 타켓 -> BSD Dynamic Library

3. 두개 타겟을 가지고 lipo 이용한 스크립트를 실행시켜 universal binary 만들 타겟 -> Special Targets Aggregate


일단, MakeFile 있는 빌드 옵션들을 x-code 환경에 적어줘야 한다.


여기서 설명하는 x-code 버전은 3.0 기준으로 한다.


1. i386 타겟을 더블클릭한다.

2. Build -> Architectures -> Valid Architectures 항목을 i386으로 정해준다.

3. Build -> Build Locations -> Base SDK Path 값을 $(DEVELOPER_SDK_DIR)/MacOSX10.4u.sdk 으로 변경

4. Build -> Linking -> Other Linker Flags 값을


-Wl,-executable_path,/Users/jslee/Documents/DEV/FF-Extension/mozilla-u/build/ppc/dist/universal/xulrunner/XUL.framework/Versions/Current -lxpcomglue_s -lxpcom -lnspr4 -lplds4 -lplc4 -liconv


5. Build -> Search Paths -> Header Search Paths 값을 미리 컴파일한 "gecko sdk path"/include 경로를 적어준다. 이때 주의사항은 i386 이면 i386 gecko sdk path 적어주고, PPC 타겟이면 ppc gecko sdk path 적어준다.


6. Build -> Search Paths -> Library Search Paths 값을 미리 컴파일한 "gecko sdk path"/lib 경로와, 미리 universal binary 컴파일한 XUL.Framework 링크 시켜준다.

7. Build -> GCC 4.0 - Language -> Other C++ Flags 값에 -fshort-wchar 적어준다.

8. Build -> GCC 4.0 - Preprocessing -> Preprocessor Macros 값에 XP_UNIX=1 XP_MACOSX=1 값을 차례로 넣어준다.


이렇게 한후 하나씩 빌드해서 무리없이 빌드 되는것을 확인한다.


9. universal binary 만들 타겟 선택하여 new -> New Build Phase -> New Run Script Build Phase 실행

10. 9 에서 나오는 창에 script 란에 다음을 입력


lipo -create $TARGET_BUILD_DIR/libfpweblink-i386.dylib $TARGET_BUILD_DIR/libfpweblink-ppc.dylib -output $TARGET_BUILD_DIR/fpweblink.dylib


11. universal binary 로 만들 타겟 을 더블클릭하여 정보 창을 띄운다. 정보창에서 Direct Dependencies 에


- PPC Target

- i386 Target

두가지를 등록한다.


12. universal binary 타겟을 clean target 후 build 하면 의존성 걸려 있는 타겟들 부터 새로 빌드한후, universal binary 까지 만드는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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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line 에서도 ruby on rails 의 api document 가 보고 싶다면 다음과 같이 하면 된다.

$ rails rails_2.0.2
$ cd rails_2.0.2
$ rake rails:freeze:gems
$ rake doc:rails

위와 같이 하면 HTML 문서가 쫘르륵 생성 된다. 생성된 후에 doc/api/index.html 을 브라우저에 북마크 시켜 놓고 필요할때 마다 열어보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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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code 와 BOM

개발&팁 2008. 2. 28. 10:39

BOM 은 Byte Order Mark 의 약자로서 인코딩된 문서의 첫머리에 삽입되어 문서를 읽을때 문서의 인코딩 방식을 알수 있게 하는 일종의 코드 같은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들 BOM 의 종류는 인코딩 방식에 따라서 다음표와 같네요.

인코딩 방식 Byte Order Mark(BOM)
UTF-8 EF BB BF
UTF-16 Big Endian FE FF
UTF-16 Little Endian FF FE
UTF-32 Big Endian 00 00 FE FF
UTF-32 Little Endian FF FE 00 00

어떤 유니코드 문서를 헥사 에디터로 열어보면 위 표에 나와있는 BOM 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흔히들 겪는 문제인, UTF-8 환경에서의 BOM 은 조금 특별한데, UTF-8 에서는 Byte Order 가 없기 때문에, 단지 UTF-8 이라는 문서를 나타내는 표식으로 사용될 뿐이라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이라는거지요. 그래서 그런지 유닉스나, 리눅스 환경에서는 UTF-8 에서 BOM 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흔히들 문제가 발생하지요.

특히나, 요즘에는 웹개발시 UTF-8 이 대세로 자리잡아 감에 따라서 종종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데요. IE 에서 UTF-8 BOM 을 해석 못한다거나, MSXML Parser 에서 (버전마다 다르답니다.) UTF-8 BOM 을 해석하지 못하는 문제 때문에 프로그램이 제대로 동작을 안한다거나 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런 문제는 단순히 BOM 을 제거하면 됩니다만, BOM 을 확인해서 모두 없애주는 툴이 존재하는지는 저도 아직 잘 모르겠고요.. UTF-8 문서를 저장할때, BOM 을 저장하거나 저장안하는 옵션을 제공하는 에디터를 사용하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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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지를까?

잡다한 생각 2008. 2. 27. 15:04

요즘 들어 뭔가 지르고 싶어졌다.
지름신이 또 왕림하셨는지 모르겠는데...
뭐가 지르고 싶냐면... 컴퓨터, 노트북 같은 지하철에서 들고 다니면서 뭔가를 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고 있다.

회사까지 출근하는 시간이 1시간 30분. 그중 지하철에 있는 시간이 1시간 10분 가량 된다.
퇴근하는 시간까지 합하면, 무려 2시간 30여분이라는 무지막지한 시간을 지하철에서 보내고 있는 것이다.
이런 시간을 잘만 활용하면, 즉, 이시간에 시간없어서 공부 못한다는 영어공부를 해도 하루 2시간이나 영어공부를 할 수 있게 되는것이다.

지금 메고 다니는 노트북도 있지만, 왠지 꺼내기엔 덩치가 너무 크다. (15인치다. -_-;; )
그렇다고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아무생각없이 PMP 로 영화나 드라마를 보기엔 너무 시간이 아깝고.. 뭔가 시간을 유용하게 보낼 수 있는것이 필요한데, 지금까지 눈에 들어온것은 소니에서 나온 노트북(?) 컴퓨터 이다.

바로 이거 ==> 바로가기

손바닥 안의 PC 다 UMPC 처럼 사양이 딸리지도 않는다. SSD 채용으로 로딩 속도 또한 장난 아닐꺼 같은 느낌이다.
이정도면, 잡다한 업무에서부터, 간단한 코딩, 영화감상 등의 PC 를 이용한 거의 모든 일들을 지하철 안에서 수행할 수 있을거 같다.

하지만, 역시 문제는 가격...
지금부터 열심히 모은다 해도.. 200만원을 모으려면 절망적인 시간이 나온다. 흑흑.
한달 10만원 정도 모을수 있을터인데... 그럼.. 무려 20개월... 허거거...

상황이 이렇다보니, 하루정도 고민하니 답이 나왔다..

그냥 책이나 보자. -_-;
혹시. 대박나면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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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여행

일상 기록 2008. 2. 26. 15:55

DSC_1104

지난 수요일 부터 금요일 까지는 거제도에 다녀왔습니다.

거제도에서 여기저기 많이 다녀왔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곳은 거제도 포로수용소 유적지네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죽었네요. 같은 민족끼리 많이 싸웠어요..

그놈의 이념이 뭔지..

서로서로 친구였던 사람들도 있었을텐데... 이념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서로 싸우고 죽였을 사람들을 생각하니 가슴이 아프네요.

우리 아덜이 좀 커서 이런것을 이해할때 쯤에 다시 와봐야 곘습니다.

DSC_1129

실제로 이런 유적지들이 거제도 산들이 막 널려 있다고 하네요.

DSC_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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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포스팅 했던 사이트의 앨범 기능이 업데이트 되었네요.
업데이트 된지 꽤 된거 같은데, 이제서야 포스팅하고 적용시켜 봅니다. ^^;;

지난번에는 단지, 자랑하기 게시판에 올라오는 모든 곡을 플레이 해주는 기능 뿐이었는데,
이제는 자신만의 앨범을 만들수 있습니다.
앨범을 만들어서 플레이어를 자신의 블로그나 홈페이지에 삽입 시키면 사용자가 만든 앨범이 플레이가 되는것이죠.
이제서야 제대로된 플레이어 역할을 하게 되었네요.
지난 번에는 블로그 배경음악으로 쓸겸 플레이어를 달았을때는 곡이 많아지면 로딩에도 꽤 오래 걸리곘구나 했는데요.. 역시나, 필요한 기능들이 추가가 되네요.. ^^

그리고, InnoMP3 에서 만든 앨범에 곡을 추가하면, 자동으로 플레이어에 추가가 되네요. 혹시 앨범 업데이트 할때마다, 코드 다시 붙여 와야 하는것은 아닌지 걱정했습니다만... ^^ 그건 아니었어요 ㅎㅎ

이제는 자랑하기 게시판에 올라오는 곡들을 들어보고, 마음에 드는 음악이 있으면, 앨범으로 만들고 블로그 배경음악으로 걸어 놓는일만 남았네요. 그런데, 페이지 로딩시 자동 시작이 안됩니다. -_-;;
그래서 소스 좀 고칩니다. 제 소스에요 ^^

<object width='280' height='162'><embed width='280' height='162' src='http://www.innomp3.com/inno_player/mp3player.swf'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flashvars='file=http://www.innomp3.com/inno_player/myalbum.php?userid=jslee&displayheight=30
&backcolor=0x00000&frontcolor=0xEECCDD&lightcolor=0xCC0066&screencolor=0xFFFFFF
&showicons=false&logo=http://www.innomp3.com/img/inno_logo_s.gif&repeat=true
&linkfromdisplay=true&shuffle=false&autostart=true'></embed></object>

autostart=ture 옵션 넣어 줍니다. ^^
이제 잘 되네요 ^^;


아마추어 님들의 노래실력, 연주실력도 대단합니다. ^^
오히려 프로들보다 정감 있는거 같기도 하구요 크크.
원하시면, 자신이 노래를 불러서 배경음악으로 쓰는것도 가능하겠네요 ㅎㅎ

저작권 때문에 배경음악 달고 싶은데 망설이셨던 분들..
한번 달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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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맥을 한창 쓰고 있는데...
기본 터미널 프로그램 말고, iTerm 이라는 터미널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쓰고 있습니다.
기본 터미널 보다 편리한 기능들이 있네요.

그런데, 아주아주 불편한 점이 있었는데, vim 실행시 방향키로 이동이 안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보통 에디팅을 할때, h,j,k,l 로 움직이긴 하지만,
때로는 insert 모드에서 방향키로 움직여 가면 에디팅 할때가 있거든요
방향키가 먹지 않으면 한칸씩 움직이면 다른 글자를 써야 할때는  esc 키를 매번 눌러야하는 불편함이 있었죠.
그래서, -_-; 구글형님께 물어봤습니다 .
역시. 해결책 있었습니다.

Manage Bookmarks... 메뉴에서 방향키를 사용하고자 하는 북마크를 선택하시고, 에디트 합니다.
키보드의 설정이 xterm (OS X) 로 되어있다면, Global 로 바꿔주세요
그럼 이제 방향키도 작동하게 됩니다. ^^

이제 좀 불편한게 없어지겠네요 ㅋㅋ

즐맥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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