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sql 사용자 권한 설정. >

mysql> grant all privileges on *.* to 'user'@'host' identified by 'new_password';

mysql> flush privileges;

참고 페이지

< root 암호 설정 >

mysqladmin -u root -p password new-password



맨날 잊어 먹고, 맨날 구글링 해서 쓴다.
잊어먹지 말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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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그런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오늘을 후회없이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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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잡다한 생각 2009. 1. 9. 22:58
둘째의 웃음.


웃어주면 엄마 아빠는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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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그런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오늘을 후회없이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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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영화 __ 영화와 처음 만나는 곳.png


회사의 모님께서 책을 보라고 강추 하셨던 작품.

책보다는 영화를 먼저 보게 되었다.

내가 원래 인간의 내면을 생각하게 하는 이런류의 영화랑은 별로 안친한데.....

( 영화는 재미있게 봐야한다. ㅋ )

네이버 리뷰들을 읽어보니 역시나,

욕하는 사람과, 칭찬하는 사람들로 쫙쫙 갈리는구나.

내가 영화를 보면서 느꼈던 생각은...

"이햐.. 내가 저여자(누굴까? 보신분은 알듯ㅋ)라면 저렇게 있지는 않았을텐데!! "

였다.

그 밖에 서로들 싸우는 논쟁거리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기로 한다.

그러나, 싸우는 중에도 중론은 있으니, 영화보다 책이 훠얼씬! 낫다는것.

이제 책을 읽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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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podcast.jpg

제 출퇴근 시간이 원당에서 수서까지 지하철에서만 약 1시간 10여분 정도를 소비하기 때문에 무엇인가 즐기고 볼거리를 반드시 들고 타는게 습관화 되어 있습니다. 안그러면 정말 너무너무 지루 합니다. 자도자도 계속 지하철 이거든요. 하하.
예전에는 PMP 를 들고 다녔는데, 지금은 작년 10월쯤 구입한 아이팟 터치가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나, iTunes Store 에서 팟캐스트를 손쉽게 받아 볼 수 있다는게 큰 매력이네요.

새해가 되어서 또 다시 영어공부에 열중하고 있는 하루하루가 여러 팟 캐스트를 받아보면서 영어공부하기 좋은(?) 팟캐스트 몇개를 소개 합니다. 어디까지나 제 기준이기에 이게 좋다는 근거는 어디에도 없네요 ㅎㅎ

#1. Sesame Street
iTunes.png

엘모가 나옵니다. ㅋ 미국 애기들 보는 수준인거 같은데요. 우리나라의 TV 유치원 하나둘셋 정도 수준인거 같습니다.
저는 이거 보면서 어느정도 알아듣겠다고 좋아하며 봅니다. 크크,

#2. CNN Student News (video)
iTunes-1.png

이건 Sesame Street 에 비해서 어렵습니다. 그치만 들을만 합니다. 요즘 이슈가 되는 내용들을 10분정도의 길이로 소개해 주고, 중간중간에 퀴즈도 냅니다.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한 팟캐스트라고 하네요.

#3. TED
iTunes-3.png

이건 정말 어렵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기준입니다. :p ) , 이야기 해주는 주제도 무척 다양하고 길이도 짧을때는 2~3분에서 길때는 20~30분씩 합니다. 잘 알아듣지도 못하겠고 지루할때도 많습니다. 맘껏 즐기면서 듣고 볼때가 올까요? ^^

#4. Discovery Channel Video Podcast
iTunes-4.png

짧은 내용들이 올라옵니다. 흥미로운 영상과 이야기들이 펼쳐집니다. 내용은 그럭저럭 쉬울때도, 어려울때도 있습니다. 저는 주로 영상을 보기 위해서 받아보는 수준입니다. 알아들을때는 더 재미있고요. 못알아 들으면 눈이 즐겁죠. ㅋㅋ


이상으로 대충 기억나는것을 소개해 봤는데요. 정말 공짜로 영어와 접할 수 있는 매체가 많습니다.
올라오는 수많은 팟캐스트들을 잘 알아들으면서 즐길수 있는 그날까지. 영어공부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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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그런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오늘을 후회없이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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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Year holidays 2009 - 085  

사진 http://www.flickr.com/photos/poyo 에서 발췌


2009년이 오고, 벌써 4일이나 지났습니다.
그동안 미뤄두고 있었던 새해 계획을 주말을 이용해서 세웠습니다.
계획을 세우면서 작년의 계획도 돌아보게 되었는데요, 작년의 계획은 절반의 성공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영어공부에 실패한것이 큰 원인이었고,
건강부문에서도 하반기에 몸무게가 불면서 별로 좋지 못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계획에 대한 내용은 블로깅을 하지 않았었는데, 올해부터는 블로깅에 이런 내용도 담아 볼까 합니다. ^^

자 , 그럼 올해 2009년 기축년은 어떤해가 될까요? 저의 계획을 간단히 리뷰해 봅니다.
일단, 큰 항목으로는 "일, 자기계발, 건강, 블로깅" 의 4가지를 설정했습니다.

일은 40% 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구요.
지금 하고 있는 픽짜 서비스 개발과, 아직은 모르는 또 다른 무엇인가로 되어있습니다. 경험상 시간이 지나면 일이 계속 생기는것을 표현한 것입니다. 일은 제가 가족을 부양하고 보람을 찾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기도 하기 때문에 내용은 간단하나 무조건 해내야 하는 부분입니다. 자기계발은 포기해도 일은 포기 못하는것이죠 ^^;

자기계발은 30% 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새해가 시작할때마다, 그리고 계획을 세울때마다 항상 즐겁게 계획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항상 의욕만 앞서 너무 많은 계획을 세우는 우를 범하기도 하지요. 자기계발 항목중에 작년과 달리 "독서" 가 추가 되었습니다. 2008년을 돌아보니 책을 너무 안읽은거 같아서 말이지요. 반성하고 고쳐나가야 할 부분입니다.
또한, 올해는 의욕만 앞서서 너무 많은 계획을 세우는 우를 범하지 않기 위해서 아주아주 간단한 프로젝트로 개인 프로젝트를 하나 하기로 했습니다. ( 작년에는 분기당 한개씩하는 초절정 의욕을 보였더랬지요, 실행된건 한건도 없습니다. ㅜ.ㅜ 반성합니다. ㅜ.ㅜ ) 대신에, 올 한해 계속해서 버전업을 하기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 1년동안 꾸준히 버전업을 하면 100점 ㅋㅋ)
미자막으로 자기계발의 최대고비, 매년 초만 되면 나오는 그것, 바로 영어 항목이 올해도 빠짐없이 자기계발 항목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작년의 실패를 거울삼아, 좀더 실천하기 쉽고 욕심부리지 않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구체적인 계획은 밝히지 않습니다. 창피합니다. ^^;;; )

다음은 건강입니다. 건강은 20% 의 비중을 차지 합니다.
30대초반을 거의 지나가는 나이가 되니 건강은 더욱더 중요해 지는 느낌입니다. 건강을 잃으면 전부 다 잃는 것이라는 말도 있듯이 건강할때 건강을 챙기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 그동안 등한시 했던 헬스, 열심히 할겁니다. 주 3회로 책정 했습니다. 그리고 불었던 몸무게도 다시 62 Kg 대로 줄여야 하겠습니다. 목표가 명확하니 년말에 평가하기는 좋곘네요 ^^;;

마지막으로 블로깅 입니다. 10% 의 비중을 차지합니다.
올한해, 제 행적을 기록을 잘해보고 싶은 마음에 10% 비중으로 넣었습니다. 아무도 찾지 않는 썰렁한 블로그지만 제 나름대로 열심히 기록해 보려고 합니다. 특히, 올해 계획을 제대로 실천하고 있는지 자기계발에 관련된 포스팅을 주로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평가 항목으로는 주 2회 포스팅을 하기로 했습니다. 주2회 하는지 지켜봐 주세요. ㅋㅋ

정말 작년에 비해서 무지 간단하네요. 지금의 의지가 년말까지 쭉 이어지도록 매번 읽어볼 수 있도록 자주자주 계획에 대한 포스팅을 해야 겠습니다.

모두들, 2009년 한해는 계획하셨던 일들 전부 잘되길 바랍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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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물은 썩는 법. 계속해서 새로운물이 들어오고, 고인물은 흘러 나가야 하는법.

인터넷 서비스도 과히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얼마전에 제가 참여하고 있는 인터넷 파일 배달 서비스인 "픽짜" 가 정식 서비스 오픈을 했습니다.

5개월여간의 오픈베타 서비스를 마치고, 벤처로써 확실한 수익모델을 가지고 살아나갈 수 있는 서비스로서

성장하기 위해 과감히 유료화를 진행했습니다. (이제 일주일 됐습니다. ㅋ)

지금은 유료화 상품(모델)이 한가지 밖에 없지만, 앞으로 계속 만들어 나가야 겠지요.

여기서 빠질수 없는것이, QA 입니다. QA는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듣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서비스가 어떤 액션을 취하면, 그에따라서 사용자는 어떤식으로든 반응을 보입니다.

그것을 잘 수집하고 분석하는 것이 변화해가는 서비스가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사용자의 피드백을 받으면, 그것을 통해서 다음에 서비스가 취해야할 행동을 기획하게 됩니다.

서비스가 살아남을 수 있도록 생존을 위한 기획을 하고, 미래를 위한 전략적인 측면을 고려하여 서비스에

반영하게 되겠죠.

그리고 나면 다시 QA 로 회귀합니다. 무한 반복이죠.

픽짜도 유료화 이후에 사용자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귀기울여 듣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모니터링도 하구요.

유료화에 대한 시각이 부정적인 사람도 있고, 긍정적인 사람도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무엇을 원하는지 말하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습니다.

유료화 이후에 말없이 돌아서는 사람이 있고, 진심으로 잘되길 빌어주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러한 반응들을 보면서 즐겁게 앞으로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서비스는 사용자들과의 줄다리기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밀고 당기기를 잘해야 성공할꺼 같다는 말이지요 ^^

2009년을 앞두고 일단 오픈은 했는데.... 앞으로 헤쳐 나가야 할 일이 산더미 처럼 남은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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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그런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오늘을 후회없이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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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전에 KBS 연예 대상에서 강호동씨가 올해의 연예대상을 받았네요.

올해 아주 걸출한 프로그램 1박 2일을 진행하면서 보여준 활약을 생각하면 예상되었던 상이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유재석씨와 더불어, 없어서는 안될 또하나의 보석같은 존재가 되어버렸네요. ^^

아..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은 강호동씨가 연예대상을 받았다는걸 말하려는게 아니구요.

연예대상을 보다가 갑자기 강호동씨가 무지 부러워졌기 때문입니다.

한번뿐인 인생에서 두가지 분야를 평정한것이 참 부러웠습니다.

씨름선수로써 천하를 호령하고, 이제는 국민 MC 로써 예능계를 호령하고 있네요.

두가지 분야에서 최고라는 수식어를 달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지금 이 순간에도 한가지 분야에서만 이라도 최고가 되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이

밤하늘의 별 만큼 많을텐데, 정말 대단하고 부럽습니다. ^^

저 또한, 강호동씨를 보면서 지난 일년을 돌아보게 됩니다.

픽짜 개발 및 오픈, 둘째 시우 , 여러 사람들과 만남... ...

나름 열심히 살았다고 자부하지만, 아직도 좀더 열심히 살아야 겠다고 느낍니다.

2009 년이 몇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2009년에는 또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작년 이맘때 처럼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또... 제 평생 두가지 분야에서 최고의 소리를 들을수 있을까요?

여러분은 어떠세요? ^^

나름 생각을 많이하게 되는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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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덕 기자님의 블로그에서 보고 트랙백 겁니다.

예전부터 애플코리아의 서비스 문제는 애플 유저들 사이에서 계속 논란이 되던 문제 였지요.

저는 애플 제품을 쓴지 1년 정도 밖에 되지 않지만, 이야기는 많이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간, 그러한 나쁜 이미지들은 제품의 호평 속에 뭍힌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었던, 아이팟 나노 배터리 폭발 문제가 한국에서도 나옴으로써

그간의 애플코리아의 나쁜 서비스들이 이슈화 될 가능성이 있겠네요.

뭐 사실 알고보면, 서비스 나쁜 한국 중소기업들도 많이 있습니다만,

중소기업과 애플같은 거대 기업을 비교하면 안되겠지요.

이번 기회로 애플코리아의 서비스가 좀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는 맥북프로와 아이팟터치를 쓰고 있는데...

사용한지 1년만에 제 데이터를 거의 이녀석이 가지고 있을 만큼 없어서는 안될 녀석이 되었습니다.

애플은 그만큼 제품의 컨셉을 잘 잡고, 빠져들게 만드는 재주가 있습니다.

하지만, 서비스가 개판이어서야... 한국시장에선 10년 후에도 여전히 그모냥 그꼴일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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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짜 서비스를 사용하시면서 회원님들이 가장 크게 오해, 혹은 어려워하시는 부분을 오늘은 중점적으로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두번째 메인업데이트 이후에 전용툴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게 되었는데요. 그것을 위해 추가된것이 ".piczza" 파일 입니다. 토렌트 처럼 일종의 픽짜의 씨앗 파일입니다.

메일로 받으신 링크를 타고 픽짜 다운로드 페이지로 이동하면, 아래와 같은 버튼이 보입니다.
이 버튼을 누르시면 .piczza 파일을 다운로드 할 수 있는데요. 이것은, 픽짜 전용툴을 통해서 해당 파일을 다운로드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씨앗 파일입니다. 전용툴을 설치하시면 .piczza 파일을 더블클릭하여 다운로드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다운로드를 하는 이유는 크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다운로드를 안정적으로하고, 혹시라도 끊켰을 경우에 이어받을수 있습니다.
둘째, 무료일때는 상관이 없지만, 유료일때는 웹브라우저로 받을경우 브라우저가 백그라운드로 캐쉬를 하게 되어서 사용자가 저장을 누르지 않았는데도 이미 파일을 받고 있게 됩니다. 이럴경우 코인이 차감되므로 이를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이러한 이유때문에, 유료파일이거나, 이어받아야 할 상황이면 전용툴을 이용하여 다운로드 받으시길 강력히 권해 드립니다.

다음으로는, 꾸러미 파일에 대한 소개 입니다.
픽짜에서는 파일을 전송하실때 여러개의 파일을 한번에 전송 할 수 있는데요. 이럴경우 두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첫째. 여러개의 파일을 다 합친 경우의 총 용량이 100MB 이하일때
둘째. 여러개의 파일을 다 합친 경우의 총 용량이 100MB 이상일때

이 두가지 경우중 첫번째 경우에는 그냥 zip 포멧으로 압축하여 꾸러미 파일이 아닌 일반 파일로 전송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받는 사용자는 파일을 받은후에 압축 프로그램으로 zip 포멧으로 묶여서 온 파일을 손수 풀어 줘야 합니다.
그게 아니라 두번째 경우라면, 픽짜에서 사용하는 포멧으로 전송하면서 실시간으로 합쳐서 전송되게 됩니다. 픽짜에서는 이 파일을 꾸러미 파일 이라고 정의 하고 있습니다. 꾸러미 파일을 받은 사용자는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piczza 파일만 받을 수 있으며, 따라서 전용툴을 통하여서만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전용툴을 이용하여서 꾸러미 파일을 받으면, 첫번째 경우와 같이 사용자가 손수 압축을 해제하는 경우는 없으며 다운로드 받으면서 압축해제하여 받게 됩니다.
전용툴을 이용한 다운로드가 주는 이점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이상으로 사용자들이 많이 헷갈리는 부분을 정리해 보았는데요. 아직도 헷갈릴수 있으므로, 댓글이나 메일로 질문 받겠습니다. 크크

다음번에는 사용자들이 오해하거나, 어려워 하는, 또는 알쏭달쏭한 과금정책에 대해서 자세히 소개하도록 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아직은 과금정책이 진화 (?) 중이니, 유료화를 하고 정책이 확실해지면 소개하도록 하지요.

그럼 즐거운 파일전송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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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묘의 창의력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저는 세번째 발표자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새벽부터 배가 아파서 입맛도 별로 없고 그랬었는데,

저로서는 첫번째 세미나 발표이고 해서 굉장히 긴장을 했나 봅니다.

전날 먹은 상한 보리차가 원인이라고 내심 단정지었었지만,

세미나가 끝나고 뒷풀이로 먹은 저녁은 맛있게 잘도 넘어가네요. ^^

지난 3주간의 부담과, 압박에서 벗어나는 순간이었죠 하하.

오늘은 편한마음으로 잠자리에 들어갑니다. ^^

아래는 발표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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