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초대장이 또 발급 되었군요.
아는 지인 1장 나누어 드리고,
나머지 4장을 나누어 드립니다.
이번에도 물론 선착순 4분께 드립니다.
티스토리 오픈이 임박한것 같은 느낌이 팍팍 드는데요...
기존에 블로그 운영하시는 분들께서 신청하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전 하실 분들.. )
저번에는 드렸는데, 글을 한번도 안올리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가슴이 아파요... ㅜ.ㅜ

형식은 지난번과 똑같습니다.

1. 자신이 자주쓰는 메일주소
2. 티스토리 주소 아이디

이렇게 비밀댓글로 남겨 주시면 선착순 4분께 초대장 드리겠습니다.
얼른 신청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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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그런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오늘을 후회없이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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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감기에 걸렸습니다.
물론 초기 였지만, 정신도 몽롱하고, 몸에 힘도 없는것이 아주 힘들더군요.
문득 전광렬 아저씨가 광고하는 어떤 보험 CF 가 생각 나더군요.

술을 먹고 아침에 양치질을 하는데 딸아이가 아버지에게 말합니다.

" 맨날 술먹고 어쩌구~~저쩌구~~~ "

아이 아빠는 양치질을 하다가 생각 합니다.

' 만약, 내가 아프면 어떻게 하지? '

이러면서 보험광고를 하는데요

전광렬이 양치질 하면서 생각하는 멘트가 참 가슴에 와 닿는군요.
감기만 걸려도, 이렇게 몸이 아픈데, 더 큰병에 걸리면 우리 여우같은 마누라와, 토끼같은 자식은 어떻게 하란 말입니까. 새삼 건강이 최고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예전에는 그냥 감기면 감긴가 보다.. 아픈가 보다 하고 말았는데, 이젠 아프면 별 생각이 다 듭니다.
^^;; 가장이라는 위치에서 세상을 바라보기 때문일까요? 하하.
운동 열심히하고, 열심히 먹고.. 건강챙기세요.
겅강이 최고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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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 오래간만에 세차를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세차를 한것이 언젠지 기억이 안나는군요.

아침에 느즈막히 일어났는데요. 날씨가 너무너무 좋더군요. 마치 제게 차좀 닦아 줘~ 라고 말해주는거 같았지요. 그래서 얼른 아침을 먹고 제가 애용(?) 하는 셀프 세차장으로 이동 했지요. 날씨도 좋고, 바람도 선선한것이 가는길이 즐겁더군요.

예비세차를 하고..
거품솔로 거품 세차를 하고,...
맑은 물로 헹구어 줬습니다.
그리고, 마른 수건으로 구석구석 물기를 닦아 주었지요.
하도 차를 안닦아서, 거품세차까지 했는데도, 찌든 때가 남아있더군요.
반성 참 많이 했습니다. 우리 가족들 태우고 돌아다니느라, 이놈도 고생 많이 했을텐데, 이리 신경 안써주고 있었다는게 미안하기도 했구요.
마른수건으로 물기를 닦는데 여기저기 기스도 많이 나 있더군요.
붓페인트 하나 사서 칠해줘야 겠습니다.
내부세차까지 했지요. 바닥에 떨어져 있는 먼지, 작은돌.. 나뭇잎.. 참 여러가지도 있더군요.
정말 반성 많이 했습니다. 크크.

세차를 하고는 왁스로 광까지 냈습니다.
땀을 뻘뻘 흘리면서 말이지요.. 하하. 차가 반짝 반짝 해지는것을 보니까.
마음까지 깨끗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나름대로 스트레스도 풀리는 효과도 있는거 같네요. 하하

앞으로는 " 일요일 + 날씨 좋으면 = 세차를 하자. " 공식을 꼭 실천해야 겠습니다. ^^;
우리 차좀 많이 사랑해 줘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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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

잡다한 생각 2006. 9. 8. 00:09


'배려' 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빌려서 읽은 책은데, 그냥 새로 하나 사서 소장하려고 합니다.
왜냐구요? 내용이 너무너무 좋았기 때문입니다.

이기적이고, 험한 세상에서 우리들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따뜻하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한사람의 남자로써,
한사람의 가장으로써, 책속의 주인공을 생각합니다.
어쩜그리, 현 시대 남자, 가장을 잘 나타내었을까요.

책 내용을 미리 말씀드릴수는 없구요. 아직 안보신 분들은 얼른 보시기 바랍니다.
마음도 따뜻해 지고, 나도 이렇게 살아야지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듭니다.

책 제목그대로, 서로서로 배려하면서 세상을 살아간다면,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이 될까요.
그런 세상을 꿈꾸어 봅니다.

- 나를 위해 항상 배려해 주는 아내가 새삼 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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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보란..?

잡다한 생각 2006. 9. 3. 22:38
'현 상태를 그냥 유지하는것은 퇴보하는 것이다.'

오늘 어떤 TV 프로그램에서 나온 말이다.
그 말을 듣는순간, 우리 IT 업계에서는 꼭 새겨 들어야 할 말이간걸 느꼈다.
끊임없이 공부하고 , 창의적인 생각을 하고, 내일을 준비해야 한다는 소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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