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의 탄생

일상 기록 2008. 11. 10. 23:56
얼마전이죠.. 11월 5일 오후 5시 20분..

저의 2세가 한명 더 탄생 했습니다. (둘째란 얘기죠..ㅋ)

이번에는 좀더 업그레이드 됐구요. (나오자마자 눈뜨는 기능, 웃어주는 기능 등)

둘째라 그런지 나오기도 빨리 나왔습니다.( 30분 )

그런데, 아이 엄마는 첫째때보다 더 아프다고 하네요.

둘째 사진은 아직 폰카로 찍은거 밖에 없어서 포스팅을 못하겠네요.

이번주에 몸조리 하고 있는 처가집에 가서 디카로 찍은거 뽑아 와야 겠어요.
(지금은 기러기 아빠. ㅋ )

미처 리더기를 챙기지 못해 사진을 가져오지 못했답니다.

얼른 자랑하고 싶은데 말이에요. ㅎㅎ

여튼, 둘째까지 아들로 숨풍숨풍 나아준 우리 이쁜 아내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남기고 싶네요.

아들만이라 엄마가 앞으로 좀 외롭겠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만,

딸대신 제가 더 잘해주죠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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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그런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오늘을 후회없이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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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포함해서 사람들은 계획이란것을 세웁니다.
새해 새아침에는 일년 계획을 세우기도 하고, 공부를 할때는 공부 계획을 세우기도 하고, 프로젝트를 할 때는 프로젝트에 대한 계획을 세웁니다. 그런데 문제는 계획을 세우고 나서 문제가 되지요. 계획을 세울때는 정말 이렇게 할 수 있을것만 같고, 그렇게 될것 같았는데 막상 시간이되고 지나고나면 계획한대로 안된 경우가 다반사 입니다.
그러면 다시 새로 계획을 세우지요. ^^;;  아마도 어릴적 , 또는 최근까지도 누구나 한번씩 혹은 많이 경험해 본 이야기 일 것입니다.

오늘 회사에서 계획에 대해서 팀원들 전체가 함께 토론을 했습니다. 한달마다 하기로 했는데요.
나름대로 계획세우는것과, 실천하는것에 대해서 생각을 할 수 있게 만든 자리였습니다.
그 자리에서 이사님께 전수받고 , 깨우친 몇가지 사실(?)들을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계획을 계획대로 실천하기가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마도, 현실성 없는 계획이거나, 계획을 실천할 의지가 없거나 이겠지요. 아니면 계획이 계획 같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뜬구름 잡는 계획일 경우가 이에 해당하겠네요.
이를테면 이렇게 말이에요

   
다가오는 새해에는 영어를 원어민 만큼 할수 있도록 공부해야겠다.

   
이건 계획 이라 할 수 없습니다. 그냥 목표죠, 사실 목표라고도 할 수 없습니다. 목표라는 것은 구체적이어야 합니다.  위의 목표는 너무나 뜬구름이에요, 원어민 만큼이 어느정도인지도 잘 모르겠고, 언제까지 다 공부를 끝낼지도 없다는거죠. 구체적인 목표라면

   
다가오는 새해가 끝날때 까지는 외국인과 만나서 5분 이상 미국 드라마에 대한
잡담을 할 수 있도록 공부할 것이다.


이정도면 어느정도 구체적인 목표가 될것 같네요.
 
구체적인 목표를 가졌으면 이제 목표를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사항들을 이야기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사항들을 이야기 할때는 측정(평가) 가능하도록 이야기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서

    1. 영어학원을 다닌다.
    2. 미국 드라마를 자막없이 꾸준하게 시청한다.
    3. 영어 소설을 읽는다.
    4. 어휘를 위해 영어단어를 지속적으로 외운다.

이런식으로 목표를 이루기 위한 세부 사항을 계획 했다가는 백발 백중 실패하고 맙니다. 위 계획을 측정하고, 평가하기에는 너무 추상적이고 어떤 기준이 없기 때문이죠.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영어회화 반을 단계별로 다닌다. 절대로 결석하지 않는다.
    2. 미국 드라마 XXXX 시즌 1을 자막없이 100번 시청한다. ( 지하철 출퇴근시간에 )
    3. 미국 초딩들이 읽는 영어동화 100권을 소리내어 외워질때까지 읽는다.
    4. 10000단어를 외운다.

이런식이라면 조금더 구체적이고, 계획된 시간이 지났을때 내가 잘하고 있는지 평가까지 가능하겠군요.
핵심은 추상적이지 않으면 됩니다. 구체적일 수록 좋다는 이야기지요. 
하지만, 아직 괜찮은 계획이 되기에는 몇가지 요소가 빠졌습니다. 계획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것은 무엇일까요?
실현 가능성 이겠죠? 그렇습니다. 실현 가능성을 점쳐가면서 계획을 세웁니다. 하지만 실현 가능성을 타진해 보려면 한가지 필수적인 요소가 필요 합니다. 바로 '시간' 입니다. 좀전에 세웠던 영어공부에 대한 계획은 어떤가요?
음.. 위 계획을 한달안에 실천 하는것이 가능 할까요? 정말정말 열심히만 한다면 실현가능성이 없는건 아니지만,
좀 무리가 되긴 합니다. (응? 많이 무리인가요? ^^) '시간'이란 요소는 똑같은 계획을 실현 가능하게도 만들고 불가능하게도 만들게 됩니다. 따라서 계획을 세울때는, '구체적'으로, '측정' 가능하게 '시간'을 고려하여 '실현가능'
하게 세우면 됩니다.

자, 위의 계획을 배운대로 바꿔 봅니다.

    1. 영어회화 반을 1년동안 다닌다. 단계별로 내게 맞는 클래스에 등록한다. 절대로 결석하지 않는다.
    2. 미국 드라마 XXXX 시즌 1을 자막없이 하루 1편씩 시청한다. 1편당 20 번을 보면 다음편으로 넘어간다.
    3. 1년동안 분기별로 한권씩 미국 초딩들이 읽는 영어동화 4권을 소리내어 읽는다.
    4. 하루 20단어씩 1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외운다.

이정도면 어느정도 실현 가능 한가요? 아직도 어렵다구요? 그럼 시간과 구체적인 내용을 고려해서 실현 가능성있게 바꾸시면 됩니다. 계획의 예제가 영어공부가 되어서 이런식으로 나오기는 했는데요. 만약에 회사에서 프로젝트를 하고 있어도 계획을 세울때 고려할 요소는 똑같습니다. 목표를 설정하고, 시간에 맞춰 구체적으로 평가가능한 계획을 세우고, 그것이 실현 가능할 것인지 고려하면 되는것이죠

이게 끝이 아닙니다. 계획을 세웠으면 실천을 해야겠지요?
말 그대로 계획은 계획일 뿐입니다. 언제든지 바뀔수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1년의 계획을 세우고 1달을 실천해 보았더니 진행상황이 더 빠르거나, 더느리거나 한다면 당연히 계획은 '수정' 되어야 합니다. 어떤 분들은 계획을 세웠으면 끝까지 초기 계획을 밀고 나가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건 잘못된 생각입니다.

초기 계획을 진행해 나가면서 자가 측정(계획의 측정)을 하게되고, 이를 통해서 초기 계획때 들었던 생각과는 다른 나의 능력을 발견해 나가게 됩니다. 이때 자신의 상황을 파악하고 계획을 그에 맞게 수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죠.어쩌면 계획을 실천해 나가면서 계획을 적절히 수정해 주는것이 계획을 세우는것보다 더 중요하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계획대로 안되는것을 부끄러워 하지 마세요. 그에 맞게 수정하면 됩니다.
물론 이것은, 나름대로 최선을 다한다는( 인간은 기본적으로 선하다 라는 전제하에 -_- ) 전제하에 입니다. 크크
그냥 계획 세우고 팽팽히 놀다가 나는 원래 이러면서 (자신을 평가절하 하면서 -_-) 계획을 노는것으로 변경하실 분은 안계시겠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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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그런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오늘을 후회없이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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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눈여겨 보고 있는 녀석 입니다.
새로 나왔다고 심한 뽐뿌질을 하고 있는 녀석이기도 하지요.
하루 출퇴근 시간이 거의 3시간에 달하고.. 지하철에서의 시간만 2시간 30분에 이르는 저로서는 지하철에서 무엇인가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런 놈들이 무엇보다도 절실하답니다.

사실은 제가 PMP 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출퇴근을 지루하지 않게 해주는 아주 고마운 놈이었지요. 하지만 지하철에서 시간떼우기용 동영상을 보지 않고 인생에 도움이 되는 책을 읽거나, 공부를 한다거나 하는 목표를 가지고 과감히 팔아버렸지 뭡니까.

팔아치운지 두달도 되기전에 후회가 되네요. -_-;;; 지하철에서는 그냥 하루의 피로(?)를 풀 수 있도록 재미있게 즐기자라는 새로운 가치관이 생겨 버렸습니다. ㅋㅋㅋ 하루종일 일하고, 심각하면 정말 인생이 재미없지 않겠어요? 그리고 때마침 아이팟 터치 2세대라는 놈도 발표가 되었구요. 고민은 이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사실 제게 필요한것은 지하철에서 재미있게 시간만 떼울수 있게 해주는 녀석입니다. 그게 동영상이 되었든, 소설책이 되었든, 음악이 되었든, 게임이 되었든 말이지요.
제가 이제껏 사용해본 포터블 엔터테인먼트 기기(?)는 대략 3가지 종류가 되는데요. MP3P, PMP, 게임기 정도 입니다. 이중 제일 만족도가 높았던 것은 바로 동영상을 볼 수 있었던 PMP 입니다. PMP 의 장점은 동영상에 특화 되어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따로 인코딩이 필요치 않고 그냥 파일 카피만 하면 플레이해서 볼수 있었구요. 제일 맘에 들었던 점이기도 합니다.

그럼 도대체 넌 왜 아이팟 터치를 가지고 고민하는게냐? 그냥 PMP 질러. 라고 물어보시겠지요?
그렇습니다. 저 또한 제 자신을 이해를 못하겠어요 -_-;;; 정말 냉정히 객관적으로 바라볼때는 가격싼 PMP 중고로 질러서 동영상 넣어서 즐기는게 제일 맞는거 같아요. 사실 최신 PMP 도 제겐 필요 없습니다. 어쨋든 동영상 플레이만 하니까요.

그렇지만, 아이팟 터치 라는 놈이 계속 제 마음을 사로 잡고 있네요. 새로운것에대한 갈망이라고나 할까요.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고픈 욕망이라고나 할까요. ( 그럼 아이폰을 사라! -_-; )
주체할 수 없이 혼란스러운 제 마음을 이해해 보고자 정리좀 해봅니다.

  • 아이팟 터치
    • 동영상 된다.
      • 인코딩 필수. 해본사람 알겠지만 이거 보통일이 아니다. 무지 귀찮다. -_-;
    • 게임 된다.
    • 음악 된다.
    • 인터넷 된다.
    • 필요한 어플 만들어서 넣어도 된다.
  • PMP
    • 동영상 된다.
      • 동영상 보기엔 엄청 편하다. 인코딩 필요없이 그냥 집어 넣으면 된다.
    • 음악 된다.
    • 동영상 많이 본다.
    • 새로운거 갖고 노는거 좋아한다.
    • 인코딩 싫어한다.
    • 개발자다
대충 이렇습니다.
뭘까요? 제가 질러야 할것은.

ps. 도대체 이런글은 왜 쓰고 있는거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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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그런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오늘을 후회없이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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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파일 전송" 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하는 파일배달 서비스 인데요. 이름은 픽짜 입니다.
베타 서비스 한지 약 한달 조금더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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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를 좀 하자면, 대용량 파일을 보낼때 라던가, (작은 파일이더라도) 파일을 보낼일이 있을때, 이글을 보시는 분들은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대부분 메일로 보내거나, 메신저로 보내거나,  USB 또는 CD 에 구워서 직접 전달해 주겠죠? 좀더 나아가서는 웹하드에 파일을 올려놓고 자신의 id, password 를 가르쳐 주거나, 공유를 하는 방법이 있겠고요..

하지만, 이렇게 파일을 보낸다는 것이 그리 쉽지많은 않습니다. 메일은 작은 문서나, 그림 같은 파일을 자주 보내야 할때, 찾기 버튼을 통해서 매번 찾아서 첨부한다는것이 너무너무 귀찮고, 혹시 보낼 파일의 용량이라도 커질라 치면 너무 불편하고, 느린게 사실이죠.

메신저는 어떤가요? 파일을 지금 보내고 딴일을 봐야 하는데, 받아야 할 사람이 자리에 없다면? 자리에 올때까지 기다리거나, 들어오라고 문자 쳐야죠? 뭐... 딱 그 시간에 온라인이 되어 있다면 모르겠지만 말이에요. 더구나, 보내다가 끊어지면 다시 보내야 하고 말이죠. 사실 메신저로 GByte 대의 파일을 보내기에는 무리에요. 메신저에서 받다가 로그아웃 해야 하는 상황이라도 오면.. 정말 안습입니다.ㅜ.ㅜ

USB, CD ? 훌륭한 대안 입니다. 한번만 작업하면 되고, 유실될 염려도 없어요. 하지만, 결정적으로 사람을 만나거나, 택배로 보내야 하는군요. 파일하나 보내려고 말이지요.

마지막으로, 많은 사용자나, 기업들이 이러한 파일공유를 목적으로 웹하드를 사용하고 계십니다. 지금까지 나온 파일 배달 솔루션 중에 가장 좋은거라고 제 나름대로 평가합니다. 하지만, 이것도 파일 배달에는 실패했다고 보여지네요. 파일 저장의 개념이 더 많이 들어가서 아이디를 가르쳐 주거나, 보내기 위해서 추가적으로 해야 하는 일이 있다는 것이죠. 예를 들면 자기의 홈계정에 배달시킬 파일을 보내고 링크를 추가적으로 공유한다거나 , 자신의 id, password 를 받을 사람에게 가르쳐 준다거나 하는 식입니다.

단순히 파일을 보내고 받을 뿐인데, 이렇게 어려운 작업을 했었다는 것이지요.
이를 한순간에 해결해준 물건이 나왔습니다. 처음에 말씀드린 이제 갓 태어난 픽짜 입니다.
픽짜공식 블로그에 가면 얼마나 편하게 파일을 보낼 수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보내고 싶은 파일이나, 폴더에 마우스를 오른쪽 클릭하고, 메일 주소나 핸드폰 번호만 적어서 보내세요.
첨부파일을 따로 할 필요도 없고, 폴더를 보내기 위해서 따로 압축을 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더군다나, 얼마전 업데이트 를 통해서 문자도 픽짜로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포스팅 제목에 있는 말처럼, 문자를 베타기간 동안에는 상당량을 공짜로 보낼 수 있습니다.
현재 베타 기간이기 때문에 가입하면 10000 coin 을 넣어주는데요. 문자한번 보낼때 30 coin 씩 차감 됩니다.

네이트 온에서 문자 보내시는 분들 많으실텐데, 필요하실때 실행시켜서 문자 보내시면 네이트온과 더불어 즐거운 문자 생활이 될것이라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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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그런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오늘을 후회없이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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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올림픽때문에 많은 분들이 즐거우시리라 믿습니다.

우리 선수들이 메달을 획득 할 때 마다 환호하고 기뻐하는 모습들도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 선수들은 말합니다. 금메달을 따면 기쁘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고 하고, 은메달을 따면

금메달을 못따서 죄송하다고 합니다.

죄송할 일인가요?
 
그래서, 우리들은 말합니다.

" 금, 은, 동 메달 색깔이 중요한것이 아니다, 선수들이 흘린 땀, 페어플레이, 올림픽을 통한 감동이 중요한것이다." 라구요..

이번에 알았는데, 미국과 한국의 메달 순위 집계하는 방식이 다르더군요.

미국은 금,은,동 메달 총수를 가지고 순위를 집계하고, 우리는 금메달을 위주로 순위를 집계합니다.

그래서 은메달이 아무리 많아봐야 금메달 하나를 이기지 못합니다.

어딘지 모르게 1등 지상주의 느낌이 나지 않습니까? 어딘지 모르게 말이 안되는거 같기도 하구요.

국민들도 점점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 메달 색깔이 중요한게 아니라고 말하기 시작하니 이참에 메달 순위

집계 방식을 바꿔보는건 어떨까요.

저는 금 = 3점, 은 = 2점, 동 = 1점 으로 메달을 점수로 환산해서 순위를 집계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은메달을 따서 국민들께 죄송하다는 말을 하는 선수는 그나마 없어지지 않을까요?

우리 선수들, 메달 색깔에 연연해 하지말고 도전하고 성취했다는것에 자부심을 느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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